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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강재구 기념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1965년
주제 : 기타
지역 : 강원도 홍천군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강재구 공원 내에 홍천군에서 강재구 소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6년 11월 30일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경기도 인천에서 태어나 1960년 육군사관학교 졸업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육군 수도사단에 배속된 후, 전·후방 각 부대를 거쳐 육군 대위로 진급했는데 1965년, 베트남 전쟁 파병이 결정되자 자원하여 맹호부대 제1연대 제3대대 제10중대장이 되었다. 출발 직전, 부하들의 수류탄 투척훈련 중의 일이었다. 한 사병이 앞으로 던져야 할 수류탄을 뒤로 추켜드는 순간에 놓침으로써 그 수류탄은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앉아 있던 사병들 가운데 떨어졌다. 그 수류탄이 폭발하는 순간에는 수많은 사병들이 희생하게 된다. 미쳐 주워 던질 겨를도 없는 위기일발의 순간이었다. 그는 그 수류탄을 몸으로 덮침으로써 많은 부하들을 위기의 순간에서 구출하고 산화했다. 그때 그의 나이는 28살이었다. 육군장으로 장례되었고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소령으로 특진되었다. 또한 4등 근무공로훈장이 추서되었다. 그가 속했던 수도사단 제1연대 제3대대는 '재구대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강재구 소령 기념비 옆에 면적 82.64m²에 기념관을 세워 그의 유품 125점을 전시하고 있다. 강재구 소령이 산화한 이 성지에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자 추모탑 및 기념관을 세우고 추모공원을 조성하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살신성인의 정신을 본받는 국민정신의 도장으로 길이 보존하고 있다.
강릉시 무공수훈자 공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2004년
주제 : 기타
지역 : 강원도 강릉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강릉시지회가 2004년 10월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45-49(통일안보공원내)에 6·25전쟁(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 시까지)과 월남전(1964년 7월 18일부터 1973년 3월 23일까지)에 참전하여 희생정신과 용맹성으로 값진 공훈을 세운 강릉시 무공수훈자 272명(6·25전쟁 260명, 베트남전 11명)의 공적을 후세에 널리 알리고 작전수행 중 산화한 호국용사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강원도 강릉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19년 4월 2일 강릉에서 최선재 조대현 김진숙 최선근 최돈옥 최선호 정식화 등이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하였다. 이들은 동지들과 함께 100여 매의 태극기를 장터에 모인 시위군중에게 배포하면서 수백 명의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일경에 피체되었다. 이후 강릉에서는 4월부터 5월까지 연인원 1만여 명이 참가하여 격렬한 시위를 전개하였다. 1998년 8월 14일 강릉 3·1독립만세운동 기념탑 건립위원회가 구성되어 1999년 4월 13일 상해임시정부수립기념일에 이 기념탑을 준공했다.
강원도 순직소방인 추모비
시설 : 조형물
사건 연도 : 2014년
주제 : 기타
지역 : 강원도 태백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강원도 순직소방인 추모비는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국가적 대참사인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 지원임무 수행 후 같은 해 7월 17일 강원도 소방항공대로 복귀 중 불의의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소속 소방항공대원 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생명 존중의 얼을 기리고자 건립하였다.
강원형 애국지사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62년
주제 : 한말구국운동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강원형은 구한말 국권회복운동과 을사조약 반대 투쟁을 전개한 독립지사이다. 강원형은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신동리에서 태어났다. 1895년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만행이 자행되자 이를 규탄하는 구국상소를 올렸다. 1904년 2월 일본이 러·일전쟁을 도발하고 일본군을 한국에 상륙시켜 「제 1차 한일의정서」를 강제 체결해서 내정을 간섭하며 침략정책을 강화했다. 그러자 1905년 1월 대한십삼도유약소(大韓十三道儒約所)를 설치하고 그 수좌가 되어 일본공사관에 항의공함을 보내어 일본의 침략정책과 내정간섭을 규탄하고 반성을 촉구했으며, 일본이 계속 내정간섭을 자행할 때에는 결사적으로 이에 맞서 싸울 결의를 전달하였다. 1905년 3월 일본 헌병대가 전참판 최익현, 전판서 김학진, 비서승 허위 등 3인을 일제 침략정책을 규탄하는 격문을 돌렸다 하여 구속하자, 강원형은 일본군 사령부에 항의공함을 보내어 일본의 불법을 힐문하고 3인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또한 대한13도유약소의 대표로서 각국 공사관에 공함을 보내어 일본의 교활한 침략정책을 규탄하고 3인의 구속에 대한 공개담판을 요구하였다. 강원형 등의 이러한 운동으로 3인은 석방되었으나 강원형은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 45일간 구속되었다. 1905년 5월에 석방된 후에도 일본의 배신과 침략정책을 규탄하는 항의공함을 일본 공사관에 여러 차례 발송하였다. 1905년 11월 일제가 무력으로 고종과 대신들을 위협하여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통분을 이기지 못하여 곧 13도 유생 연명소(聯名疏)에 우두머리가 되어 상소를 올리고 「을사조약」의 파기와 을사5적의 처단을 요구하고, 일본 공사의 횡포무례를 엄징할 것을 요구했으며, 같은 뜻을 시민들과 세계에 성명하여 시민들의 국권회복에의 궐기를 호소하였다. 이로 인하여 1905년 11월 28일에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4개월간 투옥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8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강화 3·1운동 역사기념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인천광역시 강화군
관할지청 : 인천보훈지청
시설내용 : 독립지사 송암 유경근 선생은 3·1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조종환 선생을 강화(남부)지역 만세운동 선봉자로 지정하였고, 조종환 선생은 유봉진 선생 등과 함께 현재 강화 3·1운동 역사기념관(당시 피뫼교회)에서 3월 8일, 3월 9일, 3월 11일 등 수차례 만세운동을 논의하여 3월 18일(강화읍 장날)을 거사일로 강화읍을 거사장소로 정하였으며, 염성오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에 사용할 태극기를 제작하였다. 1919년 3월 18일 아침 시위 가담자들은 강화읍으로 흩어져 잠입해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곳곳에서 시위 가담자들이 합세하였고, 오후 2시경 길상에서 올라온 유희철, 황일남 등 결사대원들이 신문리 시장 쪽으로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시위가 시작되었다. 이날 강화3·1독립만세운동 참여자는 20,000명에 달한다. 이에 강화군에서는 강화군 3·1운동에 참여한 역사적 인물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애국심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강화군 최초로 3·1독립만세운동이 논의된 예배당을 복원하여 강화3·1 독립만세운동과 그 정신적 가치를 기념하고, 당시 만세운동 가담으로 희생된 선열들을 추모하고자 하였다.
강릉대침투작전참가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96년
주제 : 기타
지역 : 강원도 양구군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96년 9월 18일 2시경 강릉 무장공비 침투 관련 ‘96. 9. 19. ~ 11. 5.(약42일) 기간 동안 토벌 작전에 참전하여 무장공비 사살(’96. 9. 21. 칠성산작전 1명, ‘96. 11. 4. 연하동 작전 2명) 및 노획품을 획득하는 전과를 올린 육군제1729부대 참전 군인들의 공훈을 추모하고 기리고자 1997년 건립하였다.
개성고등학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6.25전쟁에 참전한 개성고 출신 267명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음.
거룩한 얼의 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관할지청 : 전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동강면 현충탑 건립추진위원회는 1979년 5월 고흥군 동강면 노동리 산 53-1번지 (노산공원 내)에 6·25전쟁 당시 조국을 수호하다 전사한, 고흥군 동강면 출신 채동현(육군 특무상사) 외 62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후세에 위훈을 전하기 위해 ‘거룩한 얼의 탑’을 건립하였다.
거창 호국무공수훈자 전공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4~1973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거창군 상림리 신시가지 책읽는 공원 내에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등에서 공훈을 세워 국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이 고장 출신 무공수훈자들을 기리기 위해 ‘거창 무공수훈자전공비’를 건립하였다. 무공수훈자회 거창군 지회는 무공수훈자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4년 2월 27일 전공비를 세웠다. 6·25전쟁에서 거창 젊은이들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과 맞서 많은 무공수훈자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또한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공산주의에 맞서서 ‘제2의 한국전선’인 베트남에서 자유와 평화의 십자군으로 참전하여 공을 세워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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