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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고 이인호 소령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66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남 진해시 경화동 기초군사학교 영내에 베트남전에서 사망한 이인호 소령을 기념하기 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1967년 3월 22일 이 동상을 세웠다. 이인호 소령은 청룡부대 제3대대 정보장교로서 1966년 8월 13일 베트남전선 투이호아 지구 해풍작전시 베트콩으로부터 입수한 첩보를 확인코자 1개 소대를 직접 인솔하고 베트콩이 잠거하는 동굴을 탐색하던 중 적이 던진 수류탄 1발을 가슴으로 막아 장렬하게 산화하여 위기에 처한 부하들의 생명을 구했다. 국군의 영웅인 이인호 소령을 추모하기 위한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동상건립위원회를 설치, 해군과 해병장교단 및 각계 성금으로 건립하였다. 비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대 만리이역 월남 동굴에서 가슴에 수류탄을 안고 산화하던 날 하늘도 무심치 ᅟᅡᆭ아 비를 내렸다. 얼마나 조국을 사랑했기에 청춘도, 정든 님도 즐거이 바치고 아아 스스로 장렬한 폭사를 하였다. 대륜은 충효라 스스로 속이지 않고 남을 자기같이 사랑하라 가르쳤거늘 그대 아아 자기보다 남을 더 사랑했구나. 그대 뿌린 씨가 천배 만배 될지니 나라도 사랑 먹고 자라기 때문이라 흐르는 눈물이 오히려 그대에게 부끄럽구나.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아들의 통곡하는 사연을 참아 못들을레라. 천장을 향하여 나는 눈만 깜박이고 있다. 그대 몸은 부서져 가루가 되고 피는 흩어져 이슬이 되었거니 타는 불이여 이 가슴마저 태웠다고 그대를 지아비라 아빠라 부를 수 있고 그대를 전우라 부를 수 있는 자의 영광이여. 아 아 용사여 조국의 영웅이여 고이 잠들라. 그대를 제자라 형제라 부를 수 있고 그대를 동포라 부를 수 있는 자의 영광이여. 아 아 용사여 대한의 샛별이여 길이 복되라.
고령군 국채보상운동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07년
주제 : 애국계몽운동
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국채보상운동은 자주권 회복을 위해서 벌였던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일제가 조선의 경제를 침탈할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차관한 1300만원을 국민의 힘으로 갚자는 자발적인 민중운동으로, 고령지역에도 홍와 이두훈 선생을 중심으로 다수의 군민들이 참여한 운동으로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기 위함
고양시 6.25전쟁 참전 전사자 명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고양시 출신 6.25전쟁 전사자 742명의 성함을 새긴 명비 건립을 통해 호국영웅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함
고 해병소령 이인호 현충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6년
주제 : 월남전쟁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경북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 청도초등학교 내에 베트남전에서 사망한 이인호 소령을 기념하기 위해 청도초등학교에서 1967년 5월 1일 현충비를 건립하였다. 이인호 소령은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출생으로 현재 추모비가 세워져 있는 청도초등학교, 대륜고등학교를 거쳐 해군사관학교 11기로 입교했다. 1953년 4월 5일 해군사관학교 제 11기로 졸업하였으며 해병소위로 임관하였다. 임관 후, 미 해병대 상륙전 부대 훈련과정(LFTU), 육군 공수특전 교육 및 수중폭파훈련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베트남전에 한국 해병 청룡부대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해병 제1사단 수색중대장,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작전보좌관 및 정보참모로 근무하였다. 대대 정보참모로 투이호아 지역에서 해풍작전시 베트콩 색출을 위해 최선두에서 동굴을 수색하던 중 베트콩이 중대원을 향해 수류탄을 한 발 던지는 것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집어 베트콩 쪽으로 던졌다. 하지만 또 다른 수류탄 한 발이 부다 대원들 옆으로 떨어져 폭발하려는 순간 수류탄에 홀로 몸으로 덮쳐 대원들의 목숨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하였다. 그 이후 해병 소령으로 특진되며, 태극무공훈장이, 당시 미국 대통령 린든 B. 존슨으로부터 은성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고성 호국참전 유공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2005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고성군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고성군 호국참전유공자비건립추진위원회는 2005년 10월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화합을 염원하며 6·25 및 베트남전의 참상을 상기하고 고성 출신 호국참전용사들의 애국심을 선양하여 후손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민족관을 정립시키고자 고성군 고성읍 수남리 산 273번지 남산공원에 호국참전유공자비를 건립하였다.
고하 송진우선생 기념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2017년
주제 : 한말구국운동
지역 : 전라남도 담양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 독립운동가, 교육가, 언론인, 정치가로 민족의 항일독립운동과 민주건국의 등불이었던 고하 송진우선생(1890~1945)의 삶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음
고 오규봉하사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관할지청 : 충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천안시 삼룡동에 천안시 출신 오규봉 하사를 추모하기 위해 육군 9사단과 천안시에서 2013년 6월 7일 이 동상을 건립하였다. 오규봉 하사는 육탄 3용사 중 한 명이다. 육탄 3용사는 한국전쟁 당시 중부전선의 최대격전지였던 백마고지를 육탄으로 탈환한 강승우 중위, 안영권 하사, 오규봉 하사를 일컫는다. 정전협정을 앞두고 전 전선에 걸쳐 치열한 고지쟁탈전이 전개되고 있던 곳 중 백마고지는 중부전선 철의 삼각지대(철원-김화-평강)를 감제할 수 있는 전초기지이자 최대의 전략요충지였다. 1952년 10월 6일 중공군은 백마고지에 대한 전면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중공군은 이날 아침부터 9사단이 방어하고 있던 전 지역에 집중적인 사격을 퍼부으며, 북쪽 5km 전방에 있는 봉래호의 수문을 폭파했다. 이로 인해 아군의 후방을 관통하는 역곡천이 범람했다. 이에 따라 중공군은 아군의 증원과 군수지원이 차단된 것으로 판단하고 집요한 공격을 감행했다. 국군 제9사단은 인력을 교대로 투입하면서 중공군과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계속했다. 10월 12일 국군의 역습이 중공군의 강력한 저항으로 좌절되자 제9사단 제30연대 제1대대 제3중대 제1소대장 강승우 소위와 안영권 일병, 오규봉 일병 등 3용사는 특공대를 자원하여 TNT와 박격포탄, 수류탄을 휴대하고 육탄으로 적진에 돌진하였다. 이들 3용사는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장렬히 산화함으로써 백마고지를 탈환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였다. 이로써 12차례나 주인이 바뀌는 치열한 공방 끝에 백마고지 전투는 아군의 승리로 끝을 맺게 되었다. 2013년 9사단은 모금활동을 벌여 추모비 건립을 위한 비용을 마련하고 천안시가 부지를 제공해, 전사 61년만에 오규봉 하사의 고향인 충남 천안시 삼룡동 마틴공원 맞은편에 동상을 세웠다.
고하 송진우선생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89년
주제 : 민족주의운동
지역 : 전라남도 담양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송진우는 1908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1916년 귀국하여 중앙학교의 교감이 되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1917년 단군·세종대왕·이순신을 남산에 모시는 삼성사 건립기성회를 조직하였다. 그 후 중앙학교 교장이 되어 3.1운동을 준비하는데 참여하였다가 교내에서 일본 경찰에게 체포당하고 서대문 감옥에 수감되었다. 1920년 석방되어 고향에서 학교설립운동을 하다가 감시하던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후 동아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1925년 특파원 자격으로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제1차 범태평양회의에 참여하였다. 1926년 순종 황제가 승하하자, 송진우는 6·10 만세 운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로 종로 경찰서에 불려가 취조를 받았다. 석방 후에도 언론활동과 함께 실력양성을 위한 문맹퇴치운동을 하였으나 일제의 압력으로 중단하고, 다시 브나로드 운동을 지원을 지원하는 한편, 백야 김좌진 장군에게 비밀리에 네 차례나 군자금을 제공하여 독립을 준비하였다. 1936년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동아일보 사장직을 사임하였다. 1940년 이후 창씨개명과 학도병 권유 유세를 거부하고 태평양전쟁의 전황을 파악하여 독립운동가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로 인하여 일제의 엄중한 감시를 받고, 은신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송진우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며 1991년 5월 8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만성리 167번지 관어공원내에 '고하 송진우 추모비'가 세워졌다.
고양독립운동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기도 고양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고양출신의 74인의 독립운동가와 아직 조명 받지 못한 무명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함
고 육군대위 서상윤 순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파주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에 지뢰를 밟아 순직한 서상윤 대위를 추모하기 위해 육군 제20사단 육사 동기들이 모여 1960년 4월 30일 이 비를 세웠다. 한국전쟁 당시였던 1960년 4월 6일 제20사단 탄약고 지역에서 산불이 나자 영연방사단(영국·뉴질랜드·캐나다)이 주둔하면서 매설해 놓은 지뢰가 폭발하였다. 이때 주위에 주둔하고 있던 소대장 서상윤 중위는 소대원을 지휘하여 화재진압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를 밟아 순직하였다. 20사단 육군사관학교 동기생들은 서상윤 중위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순직비를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에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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