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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독립운동 현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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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3.1운동 기념비(이원면)

  • 시설명

    기미 3.1운동 기념비(이원면)

  • 주제

    독립운동

  • 종류

    비석

  • 주제분류

    3·1운동

  • 소재지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23(이원역광장)

  • 관할지청

    충북남부보훈지청

  • 관리자

    이원면

  • 사건연도

    1919년

  • 시설규모

    0

  • 시설건립일

    1958-08-15

관련 사진

안내판 사진

시설 내용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23 이원역 광장에 세워진 이 3.1운동 기념비는 1958년 8월 15일에 제 2대 이원면 의회 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3.1운동 당시 주동자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허상기, 허상구, 허상준, 김용이, 육창주, 공재익, 조이남, 이금봉, 이호녕 등 애국지사들의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1919년 3월 27일 이원 장날 만세시위를 주동하였던 애국지사들은 대부분 공주감옥에 수감되었다. 그 후 형기를 다 마치고 고향에 돌아온 애국지사들은 옥고에 시달려서 생긴 병으로 고생하다가 모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