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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자유수호 평화 박물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동두천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6·25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 장병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자유수호 평화박물관’을 건립하였다. 동두천시는 참전 국군 및 유엔군 장병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 5월 20일 이 박물관을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서울 북방 관문인 동두천의 시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동두천시 무공수훈자공적비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싸워 공훈을 세워 국가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은 무공수훈자와 국가안보 발전에 기여한 보국수훈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23년 12월 11일 동두천시 소요산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내에 동두천시 무공수훈자공적비를 건립하였다.무공 및 보국훈장을 받은 386명의 무공수훈자의 이름을 훈장별로 명각하여 무공 수훈자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고자 한다. 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기념비 6·25전쟁에 참전하여 민족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젊은청춘을 바쳐 피로써 조국을 지킨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참전했던 전우들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 동두천지회에서 2004년 10월 20일 동두천 초입에 건립하였다. 후손들에게 아픈 한국전쟁 역사를 교육하고 6.25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과 그 뜻 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2023년 12월 11일 동두천 소요산 자유수호박물관으로 6.25참전유공자기념비를 이전하였다.
자은면 충혼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0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신안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신안군 구영리에 2000년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에서 산화한 자은면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자은면에서는 이곳 출신 강동용, 박봉룡, 전인학, 배봉호 등 호국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0년 1월 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자은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또한 공산주의에 맞서서 자유와 평화의 십자군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빛나는 전공을 세워 국가의 위상을 드높였고, 경제발전을 초석을 다졌다. 자은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유평화의 빛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관할지청 : 충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충남 연기군 전동면 청남리에 개미고개 전투에서 전사한 미 제24사단 21연대 전사자 517인을 추모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에서 2004년 12월 18일 이 비를 세웠다. 1950년 6월 25일 북한 인민군이 남침을 시작하자 미국은 전쟁개입을 선언한 후 미 제24사단 제21연대 제1대대를 선발대로 지정, 대대장 스미스 중령 지휘 하에 7월 1일 부산으로 공수하였다. 스미스 특수임무부대는 지체없이 전선을 향해 오산, 죽미령에 배치, 북한 인민군의 저지임무를 부여받았다. 7월 5일, 인민군 제4사단의 공격을 받은 스미스 특수임무 부대는 전투에 임했으나, 대부대 공세를 감당못하고 격파당하여 분산 철수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 이에 미 제24사단은 제21연대장 스티븐슨 대령에게 잔여 부대를 지휘, 1번 국도에 걸친 지연작전을 수행케하였다. 7월 7일 이 제 21연대 사단장 딘 소장으로부터 "조치원 부근에 진지를 점령하라"는 명령을 받고 다음 날 미곡리의 개미고개 좌우측 능선에 지연진지를 구축하였다. 7월 11일 새벽, 인민군 제4사단에 이에 제3사단이 교대하여 개미고개를 공격해 왔다. 제21연대는 전의-조치원간 전투에서 절대 우세한 적과 맞서 무려 5일간 적의 남진을 지연시킴으로써 인민군의 남침전략에 타격을 입혔다. 이에 장병들의 영웅적인 공적을 기리고 전사한 장병의 명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격전지 개미고개에 위령비를 세운다.
자양영당(제천의병 전시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1895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관할지청 : 충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한말의 제천의병은 하나의 상징적 존재로서 유중교(柳重敎)와 유인석(柳麟錫)이 거주하며 제자를 양성한 제천의 장담(長潭)(제천시 봉양읍 공전리)마을이 의병봉기의 터전이 되었으며, 지평의병이 패하고 영월로 후퇴하자 유인석이 요동(遼東)행을 포기하고 의병대장으로 추대되어 의진을 수습하고 의병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곳이 바로 이곳 제천이다.
자유의 다리
시설 : 기타
사건 연도 : 1953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파주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53년 휴전협정 이후 포로교환 당시 건립된 교량으로 12,773명의 국군 포로가 북측의 집요한 설득을 뿌리치고 자유를 찾아 본 교량을 건너 남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자유의 다리’라 명명
장수군 3.1운동기념공원
시설 : 공원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전라북도 장수군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이 공원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기존 동화리 257-1에 소재하고 있던 3.1운동 기념비를 현 위치로 이전하면서 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였다. 현재는 주요 계기일의 행사 장소로 활용되는 등 지역의 애국심 함양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장로 최영돈선생 현창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97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일제강점기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영돈(崔永敦)[1897~1985]은 본관이 화순(和順)으로, 1897년 1월 지금의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24일 김태연(金泰淵)·허철(許喆)·김종수(金琮洙) 등과 김천군 개령면 동부리의 은창서(殷昌瑞)의 집에서 만나 독립 만세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이날 오후 4시 기독교인들과 함께 마을 근처의 산에 올라가 독립 만세를 부르며 지역의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4월 6일에는 머슴 김임천(金任天) 등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 역시 뒷산에 올라가 만세 시위를 전개. 1921년 2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 공채 모집 운동에 적극 가담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널리 알렸다. 또한 송명옥(宋明玉), 장이석(張利錫), 김종수 등의 애국 청년들을 만주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 입교하도록 주선하였다. 그 무렵 미국의 의원단 일행이 한국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하여 온다는 것과 워싱턴에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이현수(李賢壽), 김태연, 이학로(李學魯) 등과 더불어 독립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작성하여 부쳤다.그 후에도 일제의 감시와 압제에도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신흥무관학교에 군자금을 보내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1983년과 1990년에 각각 대통령 표창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
장기창 순직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47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무안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故 장기창 순경은 1947.04.30. 일로면에 무장공비들이 침입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매복해 있다가 기습공격을 가하여 도주하는 적을 전원 사살케 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혁혁한 공을 세우고 현장에서 순직하였으나, 미등록 국가유공자임.
장준하 공원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년
주제 : 문화운동
지역 : 경기도 파주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일생을 나라와 겨레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바친 장준하 선생의 참 정신과 실천하는 지식인으로서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함
장승포 군경합동 충혼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거제시 장승포동에 1954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거제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3년 1월 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거제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거제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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