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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임청각
시설 : 생가
사건 연도 : 1905년
주제 : 해외운동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령을 지냈던 석주 이상룡 선생이 거주했던 곳이다. 선생은 경술국치 후 만주에 이주하여 조국 광복 사업에 노력하였고 남만 교포의 자치기관으로 부민단을 조직하여 단장이 되었다. 3.1운동 당시 한족회를 조직하였고 남만의 군사기관으로 서로군정서를 조직하였다. 1925년에 상해 임시정부의 국무령이 되었으나 1932년 남만에서 노환으로 서거하였다.
임병찬선생 창의 기념표석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851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옥구 출신 임병찬 의병장 창의지 기념 표석. 1906년 2월에 최익현과 함께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켜 순창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으나 옥과전투에서 일본군에 패배하여 서울로 압송되어 감금 2년 선고를 받고 대마도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1907년 1월에 귀국하였다. 1908년 2월 1일 고종의 밀칙을 받고 독립의군부 전남 순무대장에 임명되었다. 그 후 1914년 2월 서울로 올라와 독립의군부를 전국적 조직인 대한독립의군부의 편제로 재조직하고 총사령에 임명되었다. 1913년 2월에 고종의 비밀 조서를 받고 1914년 2월 . 15일에 서울에 가서 의병을 일으킬 계획을 세우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옥중에서 3차례 자살을 기도하였다. 그 뒤 6월 13일 거문도로 유배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1916년 5월 23일(음력)에 유배지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1992년 7월 8일 정읍군수는 그의 애국충절의 정신을 기리고자 이 비를 세웠다.
임병직박사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93년
주제 : 해외운동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이 기념비는 독립운동가 임병직 박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1978년 9월 21일 추모위원회에서 건립한 것이다. 임병직 박사는 1913년 이승만의 알선으로 도미 오하이오대학에 재학 중 한국학생평론을 창간하고 그 편집장이 되어 한국의 사정을 호소하였으며, 1919년 국내에서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일제의 양민 학살 고문 등의 만행을 여론에 환기시키고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또한 이승만의 비서로서 구미위원부에서 활약하면서 일황에게 한국의 독립을 승인하라는 이승만의 친서를 일본 공사관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1921년 초에는 임시정부 외교부 참사 황진남과 파리 런던 등을 순회하며 유럽제국에 일본의 침략만행을 규탄하는 외교공세 활동을 하였으며 1941. 4. 20. 호놀룰루에서 재미한족연합회가 구성되자 그는 김호, 한시대 등과 집행부위원에 선출되어 활약하였으며, 1943년에는 구미위원부 무관으로 이승만을 도와 한미 외교교섭에 기여하였다. 광복 후에는 대통령 특사, 외무부장관, 유엔대사 등을 역임하며 건국에 이바지 하였다.
입암 주용규선생 의병 순절 숭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96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충청북도 제천시
관할지청 : 충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제천 출신 주용규 의병장의 순절을 기리는 숭모비. 일찍이 유중교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95년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단발령이 선포되자, 유인석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참모로 활약하면서 팔도와 백관, 각국공사에게 보내는 격문을 지었다. 1896년 충주전투에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일본군의 총탄에 맞아 전사하였다. 그의 아들인 현오와 현삼도 부친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이강년 의병부대에서 항쟁을 하다가 모두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89년 1월 1일,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봉양읍분회에서는 그의 애국 충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비를 세웠다.
자황사 한미호국백호충혼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울진군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한미호국배호충혼탑
자유평화 수호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및 월남전쟁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며 세계 평화와 자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선 금산 출신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고자 2009.5.25. 월남참전자회 금산군지회에서 건립했습니다.
자유수호 순국지사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남도 논산시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논산시 관촉동에 1990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의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지부에서는 이재문, 최종만, 박용규, 유병인, 조동선 등 이곳 출신 호국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위국 헌신정신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1990년 5월 1일 위령비를 세웠다. 6·25전쟁 기간 논산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수호신이 되었다. 논산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자유수호 전승의 터 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3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함안군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함안군 도항리 소공원 내에 1989년 6·25전쟁에서 산화한 이 고장 전몰군경과 유엔군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함안군 6·25 참전 유공자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함안군 청년회의소에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89년 9월 3일 이 탑을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함안군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자유수호 상이군경 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장수군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장수군 장수리에 6·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을 입은 상이군경을 비롯한 호국용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자유수호 상이군경 기념탑’을 건립하였다. 장수군은 이곳 출신 상이군경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1년 5월 1일 이 탑을 세웠다. 6·25전쟁 기간 장수 군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부상을 당하였다.
자유 평화 진리의 탑(고창)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소용돌이에 휩쓸려 있던 그 해 11월 자유와 향토수호를 위해 펜 대신 총을 들고 학도의용군에 지원한 120명, 1951년 8월 25일 선운사 작전에 투입되었다가 6열사가 산화하였다. 이에 6열사의 호국충정의 얼을 되새기기 위하여 1962년 10월 7일 군민의 뜻을 모아 모교정문 앞에 충혼불멸의 비를 세웠다. 이를 1975년 8월 15일 선운사 경내 "자유의 집"으로 옮겨 "멸공탑"으로 건립하였다. 즉 1951. 8. 25 선운산지구 공비토벌작전에 참여하여 전사한 고창중학교 출신 학도의용군 6명(정택진, 민병욱, 이운교, 김봉수, 유익종, 박금석)을 추모하기 위하여 고창중,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이 탑을 건립하였다. 또한 "자유 평화 진리" 라는 제호는 이곳 고창고보를 졸업한 한글학자 한갑수 선생이 쓰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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