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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충혼탑(영주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9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영주 휴전동에 6·25전쟁 전후 전사한 898위의 영주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영주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59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고, 1990년 11월 27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영주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8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영주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영동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영동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영동군 매천리에 1959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전몰용사 등 925위의 영동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영동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군민들의 뜻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59년 8월 15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영동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3사단과 전차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영동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열사
시설 : 사당
사건 연도 : 1958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명 충의사의 위패를 모신 익산 충렬사.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안중근·이봉창·윤봉길·이준·백정기 등 6명의 순국선열들은 나라가 위급할 때 분연히 일어나 자기를 희생하며 나라를 지켰다. 1958년 1월 1일 익산 왕궁면 지역 유지들은 이들 순국선열의 애국충절의 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충렬사를 건립하였다. 이곳 충렬사에서 순국선열 6인의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음력 2월에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충혼탑(동이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옥천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동이면 출신 호국영령 고 병장 이종금 외 80명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
충혼비 (장성읍)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장성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장성군 장안리에 6·25전쟁 중 북한군 점령 아래 억울한 죽임을 당한 38명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장안리충혼탑 건립위원회는 이곳 출신 변진유, 전동렬, 조영화, 정응선 등 38명의 원통한 죽음을 애도하고 공산주의자의 잔악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51년 4월 1일 충혼비를 세웠다. 이 비는 세월이 흘러 마모되고 퇴색되어 2010년 3월 새로 비를 건립했다. 북한군 점령 시기 6·25전쟁 기간 장성군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서 태극결사대를 조직하였으나 발각되어 희생되었고, 1950년 10월 26일 국군이 반격하면서 후퇴하는 인민유격대들이 반동분자로 몰려 19명이 학살되었다. 장안리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무안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73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무안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무안 남산공원 내에 1973년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기간에 전사한 무안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무안군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73년 8월 15일 광복절에 준공하였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기간 무안 군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무안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김제시)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0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김제시 관내에 거주하던 주민들중에서는 일제치하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우다가 몸 바친 애국지사들과 한국전쟁시 반공전선에 앞장선 민간인 군인,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이 비를 건립하였다.김제시는 매년 현충일에 이 충혼비에 새겨진 선인들의 넋을 기리고 동시에 그들의 높은 뜻을 후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충혼비(해남)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48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해남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해남경찰서 뒷뜰에 1950년 정부 수립 후 혼란기 좌익 무장폭도와 싸우다 순직한 26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해남경찰서와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이인갑, 박재규, 정찬수, 송병률 등 전몰경찰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50년 1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1966년 신청사 신축과정에서 충혼비를 무관심 속에 방치하다가 1991년 복원한 후 1998년 8월 해남경찰서가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해남군 해리로 옮겼다. 해남경찰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호국정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있다.
충혼비(신천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신천리에 6·25전쟁 기간에 산화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신천리 주민들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모아 1962년 10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기간 신천리 젊은이들은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신천리 주민들은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안덕면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안덕면 충혼묘지 내에 1999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이영평 소위 등 84위(군인 83위, 기타 1위)의 안덕면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남제주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9년 3월 17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안덕 면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안덕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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