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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충혼탑(삼척시 원덕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삼척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한국전쟁 중 삼척시를 수호하다가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쳐 순절한 삼척시 원덕읍 출신 전몰군경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
충혼비(인제군)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인제군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인제군 하남고개 정상에 6·25전쟁 중 향토를 지키려다 순국한 결사대원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인제기린향우회는 이곳 출신 결사대원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1981년 6월 26일 기념비를 세웠다. 북한군의 불법 남침으로 향토가 유린될 때, 한명대·양일용·박설철·임종덕 등 이 지역 청년들은 고향과 국가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결사대를 조직하여 북한군과 맞서 싸우다가 산화했다. 기린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완주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완주군 삼례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전몰용사 등 완주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완주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63년 10월 7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2000년 6월 6일 현재의 장소에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완주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완주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으로 나라가 위험에 처해있을때 영원지역의 향토방위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군인고 경찰등 59명의 참전유공자를 기리기 위함
충혼탑(삼척시 근덕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강원도 삼척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근덕면 교가리에 2005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243위의 근덕면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근덕면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건립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5년 5월 28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근덕 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근덕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령탑(금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3년
주제 : 기타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금산군 하옥리 남산 중턱에 1963년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희생된 이 고장 출신 580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금산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3년 6월 6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금산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또한 공산주의에 맞서서 자유와 평화의 십자군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빛나는 전공을 세워 국가의 위상을 드높였고, 경제발전을 초석을 다졌다.
충혼비(진혼비, 충혼비, 차성도중위충혼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육군3사관학교 호국정 내에 생도훈련, 전·후방 야전부대 교육훈련 등에서 전사, 순직한 육군3사관학교 임관장교들의 희생정신을 길이 받들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혼비, 충혼비, 차성도 중위 충혼비를 건립했다. 동기생회에서는 1969년 이후 교육 중 조국을 위해 꽃피우려다 순직한 교육생의 얼을 추모하기 위해 진혼비와 충혼비를 1970년 1월 17일, 2004년 5월 25일 건립했다. 또한 충성동기회는 임관 후 1970년 5월 13일 제27보병사단 78연대 소대 야간 방어 전투사격 훈련 중 병사의 실수로 놓친 수류탄을 자기 몸으로 덮쳐 소대원의 목숨을 구하고 순직한 차성도 소위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혼비를 1970년 11월 13일 세웠다.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과 졸업생들은 매년 선배들의 열정과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있다.
충혼탑(진도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진도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진도 군강공원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진도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진도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87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진도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진도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금산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고흥군
관할지청 : 전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나라위해 목숨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후세에 호국정신 함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건립
충혼탑(진안)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진안 부귀면 사인암 숲에 6·25전쟁 기간 부귀면에서 전사한 전몰용사 등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부귀면은 이곳에서 산화한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건립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2년 9월 30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부귀 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부귀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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