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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한경면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한경면 용수리에 제주 4·3사건과 6·25전쟁 기간에 산화한 호국전몰군경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북제주군은 이곳 출신으로 산화한 호국전몰군경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68년 6월 이 탑을 준공하였고, 1994년 1월 현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한경 면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한경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조천읍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2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제주 조천읍 신흥리에 6·25전쟁 기간에 산화한 북제주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북제주군은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62년 9월 이 탑을 준공하였고 1993년 현재의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조천읍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조천읍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추자면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95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추자면 영흥리에 6·25전쟁 등에서 전사한 추자면 출신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북제주군은 추자면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2년 6월 1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1995년 1월 현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등 국가위기 시 추자 면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추자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우도면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96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제주 우도면 충혼묘지 내에 1996년 6·25전쟁 등에서 전사한 북제주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북제주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6년 5월 27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북제주 군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우도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성산읍 수산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NULL
충혼비(표선면 )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표선리에 1953년 6·25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산화한 전몰용사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상군회 표선면 지회는 이곳 출신 강석하, 홍태욱, 강정민, 김용배 등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1953년 4월 5일 충혼비를 세웠다. 2007년 3월 6일 성읍리 현 위치로 이전했다. 6·25전쟁 기간 표선면 출신의 젊은이들은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하나 뿐인 생명을 바쳤다.
충혼비(표선면 세화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시 세화리에 1963년 6·25전쟁 기간에 국가수호를 위해 산화한 현우서, 김시준, 현대순 등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을 건립하였다. 세화1리 4H연합회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모아 충혼비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3년 4월 세웠다. 6·25전쟁 기간 세화리 젊은이도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마을주민들이 충혼비 자리에 도로 개설을 위해 2001년 6월 6일 비를 마을 입구로 이전했다.
충혼탑(대정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대정 하모리에 1953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대정면 출신 육군 중위 양상호 외 68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대정면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면민들의 뜻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53년 4월 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대정 군민은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대정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화순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화순리에 6·25전쟁에서 산화한 이 고장 출신 성부훈, 강주흥, 지창익, 양해룡 등 13위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화순리 재향군인회원들은 이곳 출신 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57년 5월 1일 충혼비를 세웠다. 화산리 젊은이 또한 조국과 향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남침에 맞서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꽃다운 목숨을 바치거나 부상을 당하였다.
충혼비(대평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6·25동란 중 전사한 대평리 출신 육군 이등중사 양태윤외 9명의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대평리 재향군인회에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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