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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충혼탑(아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관할지청 : 충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아산 신창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온양경찰 이현종 경감 등 38위의 경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아산경찰서와 재향경우회 아산지회는 전국 각 지구전투에서 산화한 호국전몰 경찰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82년 6월 25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2001년 11월 30일 새롭게 신축한 후 2006년 5월 30일 성역화 하였다. 6·25전쟁 기간 아산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아산경찰서 전투부대는 1950년 7월 10일 북한 정규군 부대의 침략에 맞서 방어전을 수행하여 많은 경찰이 전사 또는 부상당하였다. 재향경우회 아산지회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춘천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춘천시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춘천시 퇴계공원 내에 6·25전쟁 등에서 산화한 춘천 출신 전몰경찰과 애국청년 등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건국회 강원도지부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건립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3년 7월 10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등에서 춘천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춘천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특전부대)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광주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광주시 매산리 특수전교육단 정문에 6·25전쟁에서 전사한 공군 제15혼성비행단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특수전교육단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2006년 6월 1일 건립하였다.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정상에 세운 충혼비와 같은 대상이다(No. 713). 공수기본 250기 대원들은 특전부대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3주간의 지상훈련을 마치고 공수낙하훈련을 위해 청계산 상공을 비행하던 중 짙은 안개로 수송기가 추락하여 조국을 수호하는 창공의 꽃이 되었다.
충혼탑(성산읍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97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성산읍 충혼묘지 내에 1997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성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성산읍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7년 1월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남제주 군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성산읍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온평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온평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온평리 주민들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63년 1월 5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온평리 주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마을 주민들은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표선면)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성읍리에 1953년 6·25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산화한 전몰용사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표선면에서는 이곳 출신 고태호, 강광희, 현상진, 김상호 등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1967년 6월 6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기간 표선면 출신의 젊은이들은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하나 뿐인 생명을 바쳤다.
충혼탑(남원읍 )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제주 남원읍 충혼묘지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남제주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남제주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55년 12월 이 탑을 준공하였으며, 1991년 2월 26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남제주 군민은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남제주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남일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이 탑은 6·25전쟁 이후, 남아있던 북한군 잔당들이 약탈, 후방 교란을 비롯해 주민들의 생활에 위협을 주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위국충절(爲國忠節 : 나라를 위한 충성스러운 절개)과 애향애족(愛鄕愛鄕 : 자신의 고향과 나라를 아끼고 사랑함)의 거룩한 마음으로 자진하여 잔당 소탕을 이어나가던 중 적의 총탄에 전사하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자 1981년 6월에 건립되었습니다.
충절사
시설 : 사당
사건 연도 : 1864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강원도 영월군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김상태는 충북 영춘 남청(永春 南川 혹은 東面) 출신으로 1차·2차 의병전쟁에 모두 참여하였다. 1차 의병전쟁 때, 김상태는 1896년 이강년이 문경(聞慶)에서 의병을 일으키자 형제지의(兄弟之誼)를 맺고 그 휘하에서 중군장(中軍將)으로 활약하였다. 호좌수(湖左帥) 유인석(柳麟錫)이 영월(寧越)에서 의병을 일으키자 이강년과 함께 유인석 의진에 가담하여 싸웠다.유인석이 만주로 망명하자 김상태는 이강년과 함께 유인석을 따라가 섬기다가 3년 뒤에 귀국하였다.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김상태는 동지 정운경(鄭雲慶)과 함께 제천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1907년 이강년의 의진과 합세하였다. 1907년 7월 이강년은 40여진을 주천(酒泉)에 모아 회맹하고, 도창의대장(都倡義大將)에 추대되었다. 1908년 이강년이 체포되자 그의 군사지휘권을 인계 받아 단양(丹陽) 일대에서 활약하였다.그러나 적의 세력이 더욱 치열해짐에 의병을 이끌고 소백산중으로 들어가 계속하여 유격전을 전개하였으며 일헌병과 교전한 것이 무려 50여 회에 달하였다.이와 같이 저항운동이 끊임없이 지속되자 총독부는 그에게 상금 오백금(五百金)을 걸고 체포에 혈안이 되었다.그 돈에 눈이 먼 종사 우중수(禹中守)가 그를 배신하여 고발하였으며, 그는 국내 순흥 남목리(順興 南木里)에서 적에게 체포되어 대구경찰서로 압송되었다. 3차에 걸친 심문 끝에 그는 감금 삼년형을 선고받았다. 의분을 참지 못한 그는 순사의 칼을 빼앗아 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자˝적의 손에 욕보느니 차라리 자처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단식을 하여 단식 13일째인 1912년 7월 28일 옥중에서 순절하였다.그의 시신은 유언에 따라 주장(主將) 이강년의 무덤 곁에 반장(返葬)되었다가 1984년에 제천시의 "의병묘역성역화계획"에 의거 제천시 고암동 의병골에 이장되었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충혼탑(칠곡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칠곡군 삼청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전몰군경 등 540위의 칠곡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칠곡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73년 8월 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칠곡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칠곡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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