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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충혼탑(고령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고령 연조리 공원 내에 1968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호국전몰용사 등 고령 출신의 741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고령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건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8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고령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고령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경산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경산시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경산 성암산 공원 내에 1963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경산시 출신 전몰용사 등 1, 227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경산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3년 5월 3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경산시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경산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청도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청도군 송읍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전몰군경 등 1, 519위의 청도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청도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59년 9월 20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1982년 3월 충혼탑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민의 뜻을 모아 1985년 6월 6일 현충일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청도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청도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군위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대구광역시 군위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군위 동부리에 1962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서성호 중위 외 683위의 군위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군위군 재향군인회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혼탑건립위원회를 조직하여 각 기관과 군민들의 뜻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2년 12월 20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군위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8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군위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상주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상주시 남산공원 내에 1963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호국영령 등 1, 534위의 상주시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상주시 지부 재향군인회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3년 4월 25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상주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상주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선산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선산 비봉산 중턱에 1955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호국영령 등 1, 015위의 선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선산읍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55년 10월 1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이 탑의 휘호는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이다. 6·25전쟁 기간 선산 읍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구미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성주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성주군 예산리에 1963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전몰용사 등 700위의 나주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성주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3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성주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성주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안동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안동 정하동에 1965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안동 출신 군경 및 민간인 등을 포함하여 1, 257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안동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5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충혼탑의 제자는 박정희 대통령의 진필이며 비문은 한솔 이효상의 글이다. 6·25전쟁 기간 안동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안동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영양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8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영양군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영양군 서부리 남산에 6·25전쟁 기간에 산화한 전몰용사 등 영양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영양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68년 5월 31일 준공하였으며, 2009년 현재의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영양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과 공산주의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영양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청송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청송군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청송 금곡리에 6·25전쟁 등에서 전사한 346위의 청송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청송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대한군경원호회의 후원을 받아 1959년 5월 1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2002년 1월 8일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등에서 청송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청송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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