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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충혼 불멸비(남원)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당시 후퇴하면서 인민군과 싸우다 전사하신 순직경찰관 합동묘지임
충혼비(상모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4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상모리에 1954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전몰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상모리 제대병장 친목회에서 이곳 출신 송상준, 강성준, 고원욱 등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1954년 11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사모리 청년들은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수호신이 되었다.
충혼비(성산읍 고성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조국과 향토를 방위하다 전사·순직한 고성리 출신 영령 육군대위 한공수외 23명을 추모하기 위해 1960년 6월 건립한 것으로, 1999년 6월 현재 위치로 재건립하였다.
충혼비(신산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신산리에 1966년 6·25전쟁 기간에 산화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 15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신산리에서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성금을 모아 1966년 4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기간 신산리 젊은이들은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신산리 주민들은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토산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 토산리에 1964년 6·25전쟁 기간에 향토와 조국를 방어하기 위해 하나 뿐인 생명을 바친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토산리 주민들은 이곳 출신 김재담, 박용수, 신학순 등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충혼비를 1964년 2월 1일 세웠다. 6·25전쟁 기간 토산리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충혼비(청계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82년
주제 : 기타
지역 : 서울특별시 서초구
관할지청 : 서울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정상에 1982년 6월 1일 군 작전 중 항공기 추락으로 순직한 이동천, 최구덕, 이상권, 김윤일 등 53인의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세웠다. 6·1유족회는 훈련 중 희생된 특전교육단 교관 5명, 교육생 44명, 공군부대원 4명 등 53명의 충혼의 얼을 기억하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 비를 세웠다. 공수기본 250기 대원들은 특전부대 용사로 거듭나기 위해 3주간의 지상훈련을 마치고 공수낙하훈련을 위해 청계산 상공을 비행하던 중 짙은 안개로 수송기가 추락하여 조국을 수호하는 창공의 꽃이 되었다.
충혼탑(거룩한 얼)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9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정읍 장명동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정읍군 출신 전몰용사 전준기 중령 등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거룩한 얼)’을 건립하였다. 정읍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여 1969년 10월 14일 준공하였고, 1989년 6월 경내에 위패봉안소를 세워 육군 중령 전준기 외 3, 200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6·25전쟁 기간 정읍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정읍시에서는 이곳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는 호국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충령사(부여군)
시설 : 사당
사건 연도 : 1956년
주제 : 기타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부소산성 내에 나라와 겨레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부여군에서 1956년 1월 1일 사당을 세웠다. 충령각은 부소산성(扶蘇山城)내에 있는 사우로 1956년 세워졌다. 부여지방의 호국 전몰 군경과 베트남에 참전한 용사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6월 6일에 추념행사를 하고 있다. 안내판의 문구는 다음과 같다. 이곳은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전몰군경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하여 호국영령 위패를 모신 곳입니다. 6·25참전, 베트남참전, 대간첩작전시 헌신호국하신 927위(2004년 현재)의 위패가 봉안 되어 있습니다. 본 사당은 당초 부여군전몰군경충령각건립기성회 민간단체에서 성금을 모아 1960년에 건립하여 위패를 모셔오다가 건물이 노후되어 2004년 부여군에서 증·개축하였습니다. 전통한옥 양식의 목조건물로 팔작지붕에 한식기와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53㎡ 규모로 전면 1칸을 개방하여 참배공간을 두었고 후면 2칸에 위패를 모시는 공간을 두었습니다. 호국영령들의 영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추모와 명복을 빌며 위국헌신 나라사랑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자 합니다.
충령사(금산)
시설 : 사당
사건 연도 : 1956년
주제 : 기타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금산지역의 순국지사 및 6.25전사자, 월남전쟁 전사자, 순직자 등의 호국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군인의 호국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금산군 주관으로 금산군민의 뜻을 모아 1963년 건립, 위국헌산한 호국영령 위패 580위를 봉안
충혼비(사계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서귀포시 사계리에 1955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이 고장 출신 호국용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사계리 재향군인회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충혼비를 1955년 9월 1일 세웠다. 사계리 젊은이들은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충혼비를 1999년 현재의 사계공동묘지 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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