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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충혼탑(경주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경주시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주 황성공원 내에 1986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경주 출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경주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충혼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86년 5월 16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경주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12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경주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포항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당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용감히 싸우다 산화한 포항시 출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기리고,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1964년 시민들의 뜻을 모아 탑을 건립
충혼탑(영덕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영덕군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영덕 화개리 영덕군민공원 내에 1979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481위의 영덕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영덕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79년 1월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영덕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5사단과 제12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영덕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진천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진천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진천군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고귀한 목숨을 바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이 땅에 평화의 뿔리를 내리는데 신명을 바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6.25전몰군경의 불굴의 호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빛나는 위훈을 후세에 전하고자 건립된 조형물로 최초 진천읍 읍내리에 건립되었으며, 1994년 현재의 위치고 이전하였다.
충혼탑(보은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보은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보은군 남산공원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국군 1, 055위(육군 1, 026, 해군 19, 해병 10), 경찰 35위, 대한청년단 52위 등 1, 142위의 보은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보은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을 1969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고, 1995년 11월 30일 새로 보수하였다. 6·25전쟁 기간 보은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보은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울릉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울릉군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울릉군 도동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울릉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울릉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75년 12월 3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을릉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과 공산주의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울릉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장안면)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8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보은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보은군 봉비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이 고장 출신 전몰용사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봉비리 주민들은 이 마을 출신 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주민의 성금을 모아 1981년 8월 1일 기념비를 세웠다. 6·25전쟁 기간 보은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보은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민사
시설 : 사당
사건 연도 : 2002년
주제 : 기타
지역 : 충청북도 옥천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3.1만세 운동에 참여하신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선생과 항일애국지사 25인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과 애국충절을 기림
충혼탑(청성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옥천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청성면 산계리에 6·25전쟁 등에서 전사한 96위의 청성면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옥천군은 청성면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89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청성 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청성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월산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48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담양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전남 담양군 월산면 중월리에 무장공비의 습격으로 사망한 바심재전투의 전몰영령 38인을 추모하기 위해 담양경찰서에서 1987년 12월 30일 이 탑을 세웠다. 여순반란사건의 잔당과 지방좌익분자들이 합세한 무장공비들이 야음을 틈타 자주 부락을 습격 양민학살과 식량가축을 약탈하는 등 만행을 저질러 왔는데, 1949년 2월 28일 새벽에 월산면 용흥리 죽림부락에 출현하자 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월산지서 및 담양경찰서기동대원등 38명이 공비 출현지역으로 향하던 중 바심재 정상에 이르렀을 때 잠복중이던 공비들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아 차량은 벼랑으로 추락하고, 토벌대원의 필사적인 응사로 일대는 아수라장으로 변하였으며 현장은 유혈이 낭자한채 38명이 일시에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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