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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청산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97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옥천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청산면 인정리에 3·1운동, 6·25전쟁 등 전사한 장영진 중령 등 131위의 청산면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창산면민협의회는 이곳 출신 전몰군경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7년 10월 15일 준공하였다. 3·1운동, 6·25전쟁 등의 기간 청산 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청산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장흥읍)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장흥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장흥 남동리에 1964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장흥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장흥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4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장흥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장흥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장성군 진원면)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3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장성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장성군 선적리 면사무소 내에 6·25전쟁 기간에 공산 무리에게 학살당한 진원 면민 91위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진원면은 당시 면장 박호연을 중심으로 이렇게 억울하게 희생된 박천구, 신길룡, 기동희, 이남주 등의 넋을 위로하고 공산주의자의 잔악상을 알리기 위해 진원면 소재지 선적리 덕천에 1953년 6월 25일 충혼비를 세웠다. 그후 면 청사의 이전에 따라 1955년 8월 선적리 현 위치로 이전했다. 진원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강진)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9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강진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강진읍 보은산 자락에 1969년 일제에 항거하다 희생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41위와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호국전몰용사 557위, 그리고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16위 등 강진군 출신 614위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강진군은 강진군 출신 순국선열과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9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일제강점 및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시기 강진군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일제에 저항하고 공산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하거나 부상당하였다. 강진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장성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장성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장성군 장성공원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장성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장성 향토문화개발협의회는 장성군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80년 11월 1일 이 탑을 준공하였고, 이후 다시 ‘순국의열 충혼탑’을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기간 장성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장성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비(장성군 서삼면)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장성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이 지역출신 변주연 외 5명은 한국전쟁 당시 속칭 빨치산에게 생포되어 장성군 서삼면 장산리 꼴채계곡에서 집단학살을 당하였다. 이들의 영혼을 달래주고, 넋을 추모할 목적으로 당시 장성리에 거주하고 있던 변주연씨를 비롯한 면 유지들이 희생자들의 시체를 발굴하여 이장하고 충혼비를 건립하였다.
충의비(장성군)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장성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전남 장성군 남면 분향리에 무장공비에게 사살당한 정순조를 추모하기 위해 남면소방대와 남면파출소에서 1952년 8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당시 전황이 교착상태에 접어들고 있을 때 후방 곳곳에서는 무장공비들이 자주 출몰하여, 방화 및 약탈과 양민학살을 일삼고 있었다. 장성군 남면에서도 공비들이 야간에 지서를 습격할 목적으로 위장침투하여 이들이 남면소방대 방호부장 정순조 씨에게 지서 대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때 정순조 씨는 대문을 열겠다고 말하고는 남면지서에 근무하던 70~80명의 안전을 위해 오히려 열려 있던 대문을 잠그고 엎드렸으나 그는 애석하게도 공비의 사격에 의하여 희생되었다. 전쟁 당시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의 생명을 보장하게 했었던 정순조 씨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비를 만들어 세웠다.
충혼탑(완도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5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완도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완도군 완도공원 내에 1965년 6·25전쟁 등에서 산화한 626위의 완도군 출신 순국선열과 호국전몰용사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완도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군민의 뜻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5년 11월 14일 준공하였다. 완도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일제와 북한 공산주의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등 다양한 작전과 전투에 참전하여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다가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완도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황간면)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영동군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황간면 남성리에 6·25전쟁 등에서 산화한 황간면 출신 148위의 호국전몰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박만봉, 이귀임, 이명복은 황간 출신으로 6·25전쟁 등에서 산화한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73년 5월 10일 준공하였고 1976년 개축하였다. 6·25전쟁 기간 황간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황간면에서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에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혼탑(영암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영암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영암 영암공원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364위의 영암군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영암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59년 6월 6일 현충일에 이 탑을 준공하였고, 1983년 12월 30일 현재의 위치인 영암공원 내에 다시 건립하였다. 이 탑의 휘호는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이다. 6·25전쟁 기간 영암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영암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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