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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한지 김상옥열사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890년
주제 : 의열투쟁
지역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할지청 : 서울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23년 1월 12일 저녁,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종로경찰서(현 장안빌딩 근처) 서쪽 유리창으로 폭탄이 날아들어 굉음과 함께 폭발했습니다. 독립운동 탄압의 심장부, 종로경찰서를 향해 폭탄을 투척한 한지 김상옥 의사를 추모
한용운 처소( 심우장)
시설 : 기타
사건 연도 : 1933년
주제 : 기타
지역 : 서울특별시 성북구
관할지청 : 서울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일제강점기인 1933년에 만해(萬海) 한용운(1879~1944)이 지은 집으로 남향을 선호하는 한옥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북향집인데 독립운동가였던 그가 남향으로 터를 잡으면 조선총독부와 마주보게 되므로 이를 거부하고 반대편 산비탈의 북향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제에 저항하는 삶을 일관했던 한용운은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1944년 이곳에서 생애를 마쳤다.
한주호 준위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201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남 진해시 경화동에 천안함 피격 당시 구조를 위해 애쓰다 희생된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기 위해 해군본부에서 2011년 3월 30일 동상을 건립했다. 1958년 서울에서 출생한 한주호 준위는 1975년 2월 서울 수도공업고등학교 졸업 직후 해군부사관으로 입대하여 내연보통과를 수료하고 호위함 부산함(FFK-959)에 승조하였다. 이듬 해 해군 특수전 초급반(UDT/SEAL) 제22차 과정을 수료하고 수중파괴대(UDT)에서 훈련교관, 작전요원 등을 역임하였다. 2000년 해군사관학교 준사관 제41기 과정을 수료하고 준위로 임관하였다. 해군 특수전 여단 작전지원대 근무중이던 2010년 3월 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일대를 경비하던 제2함대 소속의 초계함 천안함(PC-772)이 침몰하자 소속부대원들과 함께 구조요원으로 참여, 높은 파고와 낮은 수온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던 30일 잠수 수색활동 중 실신하여 같은 해역내 미 해군 구조함 살바(SALVOR)함으로 후송돼 응급조치하였으나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순직 직후 보국훈장 광복장이 수여되었고, 충무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한·미해병참전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파주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발발 뒤 한·미 해병대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하고 중동부 전선에서 도솔산 지구 전투, 924고지 전투 등 수많은 작전을 함께 수행했으며, 1952년 3월 중부전선에서 서부전선으로 병력을 옮겨, 현재 참전비가 있는 지역은 미 해병 제1사단이, 장단 지역에서는 우리 해병이 정전 시까지 1년 4개월 동안 북한과 중공군의 공세를 막아내 서울을 방어했다.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해외운동
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05년 최익현(崔益鉉) 의진을 결성하기 위한 모의에 참가하였으며,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한국 독립을 호소하기 위하여 작성된 독립청원서에 유림의 한 사람으로 서명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최익현이 동지 규합이 여의치 않아 실망하고 있을 때, 김양수는 고예진(高禮鎭)과 고석진(高石鎭), 그리고 고제만(高濟万) 등의 청년들과 정산(定山)에서 최익현에 호응하여 거사할 것을 함께 모의하였다. 이들은 격문을 작성하여 8도에 배포하고, 12월 충남 노성(魯城)에서 각지로부터 소모(召募)된 7백여 명과 함께 거의하였다. 또한 김양수는 파리강화회의에 보낼 독립청원서 작성에 가담하기도 하였다. 독립청원서는 곽종석(郭鍾錫)·김창숙(金昌淑)·이중업(李中業) 등의 영남유림과 김복한·김덕진(金德鎭)·안병찬(安炳瓚) 등의 호서유림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었다. 이때 김양수도 유림대표 137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한규택상병 호국영웅 흉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하귀초등학교 내에 이 학교 출신으로 6·25전쟁영웅 100인에 선정된 한규택 상병을 추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제주도청 등에서 2001년 6월 1일 흉상을 건립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8월 해병 제3기로 자원입대한 한규택 상병은 평안남도 양덕군 동양리 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1950년 11월 20일 해병대 제3대대 11중대는 동양리 지구의 보급로 확보를 위해 이 지역에 준동하는 적 패잔병들의 소탕임무를 부여받았다. 원산~평양 간 도로의 요충지인 동양리 일대의 보급로 차단을 위한 대대 규모의 북한군 공격을 받은 11중대는 불리한 지형에서의 방어로 인해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소나기처럼 퍼붓는 적 기관총의 맹렬한 사격에도 한규택 상병을 비롯한 화기소대 대원들은 위기에 처한 중대의 철수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때 선두에 있던 한 상병은 이미 적탄에 부상을 당해 왼쪽 어깨에 유혈이 낭자한 상태에서도 적 기관총 3정을 공격목표로 정하고 차례로 2정을 명중시켰다. 다시 세 번째 기관총 격파를 시도하려는 순간 적 탄환이 한 상병의 가슴을 관통, 21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 한 상병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2001년 그의 모교인 제주도 하귀초등학교 교정에 흉상으로 건립돼 나라 사랑의 소중한 교훈을 심어 주고 있다. 또 2010년에는 해병대를 빛낸 호국 인물에도 선정돼 참군인의 표상으로 전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국전 UN프랑스군 원주지구 전투전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원주시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51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한국군 장병 2명을 포함하여 프랑스 대대 최초로 15명의 전사자가 발생하였다. 당시 미8군 사령관이었던 리지웨이 장군의 명을 받들어 프랑스 대대는 마장-외남송-구억천 지역에서 최초의 총검 전투를 펼쳤다. 이 전투를 기리기 위해 강릉원주대학교 및 한국전 UN프랑스군 참전기념사업회가 2009년 11월 건립하였다.
한강방어선 전투 전사자 명비
시설 : 조형물
사건 연도 : 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서울특별시 동작구
관할지청 : 서울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북한군의 한강 도하를 저지한 한강방어선전투의 가장 치열했던 노량진 전투에서 전사한 참전유공자, 전몰군경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되었음
한말의병 항왜혈전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06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이 기념비는 산남의병의 숭고하고 청사에 길이 남을 항일독립정신을 기리고 그분들의 명예선양과 후세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1967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내리 39-8(영일민속박물관내)에 건립되었다. 산남의진은 정용기 초대 대장과 제2대 정환직 대장이 의병을 이끌다 순국하자 제3대 최세윤 대장이 의진을 수습하여 일본군과 항쟁을 계속하였으며 최세윤 대장 역시 일본군에 피체되어 순국하였다.
한국전쟁 의성장병 전몰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의성군 중리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1, 126위의 의성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전쟁 의성장병 전몰 위령비’를 건립하였다. 포항의성향우회는 의성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2년 12월 29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의성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의성군 전몰군경유자녀회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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