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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총 2316건

Excel전체 개수 : 2316

  • 항일투사 추모탑(하동 옥종)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07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하동군 옥종면 일대에서 항일투쟁한 유명인사 40명과 무명전사자 117인의 영혼을 위로 및 추모하고 후세에 영원히 기리고자 건립함
  • 항일운동 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학생운동
    지역 : 부산광역시 동래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동래고 학생들의 주요 항일운동인 노다이 사건(1940.11.23. 부산항일학생의거), 동래고보 학생의거(1919.3.13.), 동래중학 조선청년독립당 사건(순국당 사건, 1940년 당시 동래중학교 학생들이 독서회를 조직, 항일투쟁 전개) 등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탑이다.
  • 항일 독립유공자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95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하동군 청암면 일원에서의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자 함
  • 항일무명용사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95년
    주제 : 기타
    지역 : 부산광역시 강서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항일운동을 전개한 무명용사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비. 1945년 8월 15일 해방되던 날, 일제가 연합군에 항복을 선언하기 불과 2시간 전에, 가덕도 일본군 포병대대 소속의 한 한국 병사가 가덕도를 탈출하였다. 청년은 일본군에 쫒기며 십리 바다를 헤엄쳐 녹산 처녀골 절벽에 이르렀다. 무장한 일본군이 뒤를 쫓는 상황에서 청년은 ‘대한독립만세’를 세번 외치고 장열하게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1995년 8월 15일에 부산 강서구 녹산동 주민들은 광복 50주년 기념비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이름 모를 무명의 용사가 뛰어내린 언덕 인근에 그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이 비를 세웠다. 녹산향토문화관에서는 매년 광복절을 맞아 항일무명용사의 위령제를 실시하고 있다.
  • 항일의거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08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경상북도 봉화군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08년 5월 15일 일본군은 서벽리에 주둔하고 있던 의병 약 500여 명이 5월 19일 봉화를 습격하고, 20일에는 영주를 습격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이에 영천수비대는 풍기분견소와 주재소에 지원을 요청하였다. 서벽전투는 1908년 5월 17일 새벽 4시에 시작되었다. 영천수비대는 봉화 오록에서 주실령을 넘어 두내리를 경유해 서벽리로 들어가려 하였고, 민긍호 부대와 이강년 부대는 서벽리 동쪽의 골짜기 입구에서 영천수비대를 포위하여 공격하였다. 4시간의 치열한 전투 끝에 일본군 3명은 행방불명이 되고, 나머지는 주실령을 넘어 내성으로 퇴각하였다. 서벽전투가 있었던 격전지 자리인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350(서벽초등학교 교정 입구)에 1984년 12월 항일의거기념비를 세워 서벽전투의 승전과 항전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있다.
  • 항일투사 농고 오하근공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97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상북도 영주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吳夏根은 榮州邑內의 3.1독립만세시위의 주모자로서 거사의 사전준비와 시위에 선봉역할을 하다 大邱地法에서 1년6월형을 받고 옥고하였며 고문으로 반신불수가 되었으며 출감후에도 요시찰인물로서 定居住치못하고 동지들과 독립운동 활동한 사실이 확인됨.
  • 항일독립 유공인사 숭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93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무안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일제 침략기에 국권회복을 위해 투쟁한 무안군 출신들의 의병활동, 만세운동, 광주학생운동, 광복군 참여 등을 하신 독립지사 김종성 외 17명의 거룩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기 위하여 건립
  • 항일독립유공자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46년
    주제 : 민족주의운동
    지역 : 경상남도 산청군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19년 3월 21일 산청군 단성면 일대 수천명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순국한 선열과 옥고를 치룬 수많은 우국지사와 무명의 애국선열을 기리기 위하여 산청군 항일독립유공자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에서 건립.
  • 항일애국지사 진치만 공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76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여양진씨 영안문중에서는 1998년 7월 1일 정읍시 입암면 천원리 255-1 영안부락에 독립의군부 대원으로 일제에 맞선 진치만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공적비를 건립하였다. 진치만 선생((1876~1925)은 국권회복운동을 위하여 독립의군부를 조직한 임병찬의 부하로서 활동하였다. 1916년 고종황제의 유명서(諭命書)를 제작하고 흠치교의 포교를 가장하여 동지를 규합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하였다. 이같은 정황이 일경에 탐지되어 1917년 5월 홍성경찰서에 피체되어 같은 해 7월 평북 신미도로 1년간 유배되었다.
  • 항일구국열사 권오설선생 기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97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19년 전남도청에서 고원으로 근무하던 중 3·1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징역 6월의 형을 치렀으며, 1923년 11월 경북 안동군 풍산에서 풍산소작인회를 조직하고 집행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1924년 4월 조선勞농총동맹 창립에 참여하여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고, 동년 6월 당국의 언론집회에 대한 탄압에 대항하기 위해 서울시내 조선교육협회에서 개최된 언론집회압박탄핵회라는 모임에서 동회의 방침을 결정하는 위원으로 선임되어 결의문 작성에 참여하였으며, 1925년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활동하였고 1926년에는 조선공산당과 고려공산청년회 중앙집행위원으로 6·10만세운동을 추진하다가 체포되어 1928년 2월 징역 5년을 받고 복역 중 1930년 4월 17일 옥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