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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정갑진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9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연천군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육군 7895부대 내에 서울대 ROTC 출신으로 부하가 잘못던진 수류탄을 앉고 많은 이들을 구하고 산화한 정갑진 중위를 추모하기 위해 보병 제20사단에서 1970년 6월 27일 이 비를 세웠다. 정갑진 소위는 1946년 1월 28일 경북에서 출생하여 1964년 2월 25일 경북사대부고를 거쳐 1969년 2월 26일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1969년 2월 28일 학군 제7기로 소위에 임관되었다. 1969년 7월 14일 보병 제20사단 61연대 1대대 2중대 화기소대장으로 명받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전방초소에서 부하를 대신하여 산화하였다. 사단에서는 그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이 비를 건립하였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뜨거운 젊은 지성 분단된 조국의 멍에 메고지고의 성스러움 그 크신 덕 대한 위해 몸 드린 정갑진 중위여!
정재건 선생 유적지
시설 : 생가
사건 연도 : 1843년
주제 : 한말구국운동
지역 : 전라남도 곡성군
관할지청 : 전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정재건 선생이 평생 거주하던 곳으로 일제에 항거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가에서 자결 순국하신 정재건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시설로 지정됨
정시해 충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06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정시해는 면암의 문인으로서 전라북도 고창(高敞) 출신이다. 1906년 4월 호남에서 면암 최익현(勉菴 崔益鉉)이 의거의 기치를 올렸다는 의보(義報)를 받고 면암의 친서(親書)를 영남지사들에게 전달하여 영남에서 면암의 의거에 호응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후 면암의 소모장(召募將)이 되어 병력증강에 심혈을 기울였다. 6월 5일 임병찬, 김기술, 유종구, 김재귀, 강종회 등과 부서를 나누어 관장하고, 정읍(井邑)으로 출발하였다. 정읍에서 각종의 무기를 접수하고 내장사에 들어가 유진한 후 6일 순창에서 무력을 증강하여 곡성으로 진군하였다. 9일 회군하여 오산촌(鰲山村)을 거쳐 10일에 순창으로 되돌아왔다. 이때 왜병이 읍 동북쪽에서 들어온다는 보고가 있었다. 임병찬이 군사를 거느리고 나아가 보니 왜군이 아니라 전주·남원의 진위대 군사들이었다. 면암은 관군인 진위대와 접전할 수 없다며 그들에게 물러날 것을 권고하였다. 그러나 진위대는 물러나지 않고 오히려 먼저 포화를 퍼부었다. 이 접전에서 중군장의 임무를 맡은 정시해는 적의 탄환에 맞아 순국하였다. 정시해는 임종할 때 면암에게 '시해는 왜놈 하나도 죽인 일이 없이 죽으니,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겠습니다. 악귀가 되어서라도 선생을 도와 적을 죽이겠습니다.' 하고 운명하였다. 면암은 나기덕에게 명하여 정시해의 명정(銘旌)을 '대한국의사정시해지구(大韓國義士鄭時海之柩)'라 쓰게 하고 후히 장사지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정치우·정치석·정치화·정규식 애국지사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20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41년 일본 오사카에 소재한 오사카공학교에 재학하면서 오사카지역 한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을 전개한 정규식 애국지사. 1906년 3월 산남의진 결성에 크게 기여하고 영천, 영일, 청송 등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정치석(형)·정치우(동생) 애국지사와 산남의진 결성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고 사재로 의병자금을 후원한 정치석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2002년(정규식)과 2017년(정치석, 정치우, 정치화) 이 비를 건립하였다.
정재호·정원흥 애국지사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77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3.1독립만세운동 이후 유림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의 독립을 인정받게 하기 위해 파리장서를 제출할 때 서명하였으며 임시정부의 연통제 및 정의부에서 대일 항쟁을 전개한 정재호 애국지사와 일본 대판 기옥현 등지에서 학생 항일운동을 주도한 정원흥 애국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후대에 널리 전하기 위해 2003년 비를 건립하였다.
정주 3.1 추모원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기도 연천군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3인(이승훈, 이명룡, 김병조) 정주 출신분들을 기리기 위함
정동교회 이필주 사택 터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관할지청 : 서울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3·1운동에 앞서 제2, 3회 학생단 간부회와 기독교계 대표자 회의가 열린 곳
정화암 생가
시설 : 생가
사건 연도 : 0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3·1운동과 중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한 아나키스트 정화암이 태어난 곳입니다. 정화암은 김제시 장화동에서 태어나 1919년 3·1독립운동에 참여하였습니다. 1920년 6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내연락기관인 독판부를 조직하여 국내연락망을 결성하는 한편 7월에 미국의회의 사절단이 내한했을 당시 일본의 침략상과 학정을 알리는 활동을 하다가 일본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자 1921년 10월 상해로 망명하였습니다. 이후 북경으로 가서 아나키즘 독립운동가와 만나 폭탄제조기술을 습득하고 군자금 확보방안을 강구하였습니다. 한편 중국의 혁명 세력들과 함께 동방자유혁명자연맹을 조직했으며 상해해방연맹, 흑색공포단 등을 조직하여 친일파 및 전향자들을 처단하고 일본영사관과 일본군 병영에 폭탄을 던지는 등 무력항쟁을 계속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그에게 198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습니다.
제31육군병원 통도사 분원으로 쓰인 곳 - 통도사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관할지청 : 울산보훈지청
시설내용 : 통도사는 6.25전쟁을 겪으며 당시 육군병원으로 사용되었다. 통도사 스님들과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부상자들이 이곳에서 치료 받았으며 치료도중 사망한 병사의 수도 적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지난 2019년 통도사 용화전의 미륵불소조좌상의 복장에서 "1950년 6월 25일 사변 후 국군 상이병 3000여 명이 입사해 1952년 4월 12일에 퇴거했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구전으로 전해져 오던 통도사 육군병원의 존재가 기록으로 확인되었으며, 통도사 내 대광명전에서 당시 입원한 군인들이 남긴 필적이 발견되었다. 또한 군사편찬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1951년 11월과 12월 국방부장관이 2차례에 걸쳐 대통령께 보고한 자료와 1951년 동아일보 신문 보도자료를 통해 6.25전쟁기간 양산 통도사가 제31육군병원 분원으로 사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한반도의 숱한 전쟁 속에서도 통도사에 설치되었던 육군병원은 군의 입장에서는 의료기관이었고, 병사들에게는 안전한 귀의처였으며 백성의 아픔을 위로하고 국난을 극복해가는 힘이 되었다. 오늘날 통도사는 이름없이 생을 달리한 병사들을 위로하고, 6.25전쟁의 역사를 바로쓰고 희생자들의 존재를 밝혀 역사에 기록하고자 한다.
제8보병사단 전몰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강릉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중에 산화한 제8사단 전몰장병들의 넔을 달래고 참전유공자들의 위상과 명예선양을 위해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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