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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한강이남 최초의 3.1운동과 28번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구암동산에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을 건립하여 군산의 역사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독립운동 및 호국보훈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선조들의 고ㅛ귀한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함
군산사범학교 학도의용군 현충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50년 6.25 한국전쟁 당시 군산사범학교 학생 90여명이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하여 그 중 29명이 전사하였다. 이 젊은 학생들의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장렬하게 산화한 학고의용군의 영령들을 길이 추모하기위하여 2006년 8월 22일 이 현충탑을 건립하고 제막하였다.
군포시 6.25 참전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군포시
관할지청 : 경기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능안공원 내에 군포시 출신 참전 유공자를 추모하기 위해 군포시에서 2005년 6월 25일 이 비를 세웠다. 군포시 출신 6·25참전 유공자의 수는 1, 100명에 이른다. 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이 8·15 해방직후 38선을 경계로 남북이 분단되었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립되었으며, 2년 후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전차 및 중화기로 무장된 북한 공산군의 침략으로 민족간의 대전쟁이 발생하였다. 우리 국군 및 전투경찰은 대구 낙동강까지 후퇴하기에 이르렀으나 우리 국군과 16개국 UN군이 반격하여 그 해 9월 28일 수도 서울을 탈환하였으며, 여세를 몰아 평양, 압록강, 초산은 물론 길주, 혜산진, 청진까지 북진하였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1·4후퇴라는 비극을 맞이하였다. 이에 참전용사들은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탈환하고 백마고지 전투, 임진강변 노리고지 및 제티고지 전투 등 수다한 격전을 치루며 현재의 대한민국을 지켜냈다. 6·25전쟁으로 우리 민족은 수백만의 전사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1천만 이산가족이라는 엄청난 동족상잔의 상흔을 남겼다. 6·25참전 유공자들은 이 처참한 전투과정에서 살아남은 노병들로서 휴전 후 군복무를 명예롭게 마치고, 전쟁으로 초토화된 이 나라를 재건하기 위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총력을 다해 이바지한 결과 오늘날 세계에서 무역규모 11위를 자랑하는 부강한 국가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휴전이후 어언 반세기! 영명을 달리한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전쟁없는 평화통일을 기원하면서 오늘날까지 생존한 군포시 6·25참전 유공자들의 뜻을 모아 이 비를 세워 기념하노라. 서기 2005년 6월 24일 사단법인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경기도군포시지회
군산상업고등학교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추모비
시설 : 조형물
사건 연도 : 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당시 군산지역은 약 1,000여 명의 학도의용군이 참전하여 230여 명의 학도병이 전사한 지역으로 군산상업고등학교는 군산중, 고등학교(97명)과 더불어 많은 학도병 참전자가 전사하였다. 추모비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국가가 위험에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학도병으로 참전하여 전사한 군산상고 출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고자 건립되었다.
군수 홍범식 순절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71년
주제 : 한말구국운동
지역 : 충청남도 금산군
관할지청 : 대전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일본의 한국 병합에 항의의 표시로 자결순국한 금산군수 홍범식(洪範植)의 순절을 기려 1949년 12월 10일 금산군에서 건립한 비이다. 홍범식은 1871년 7월 23일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진사시에 합격하여 1902년에 내부주사, 혜민서 참사를 역임하였고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직을 사퇴하고 낙향하였다. 1909년 금산군수에 임명되어 군민을 위하여 활동하던 중 1910년 일제에 의하여 나라가 강점당하자 통분을 이기지 못하여 자결하였다. 정부에서는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이 비는 1909년 금산군수로 부임한 홍범식 선생이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의분을 참지 못하고 이곳 조종산에 올라 북향사배하고 사시사철 변함없이 푸른 소나무에 명주수건으로 목을 매어 순절한 홍범식 군수의 위국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당초 순절비는 1949년 금산읍 중앙지에 세웠다가 1976년 남산으로 다시 옮겨 세웠으며 2008년 순절지인 조종산 부근 상옥리 산46-1번지에 홍범식공원을 조성한 후 순절비와 순절지비를 옮겨 세웠다. 한일합병 때 우리나라에는 360여 명의 군수가 있었으나 정충대절의 절개를 지킨 군수는 금산군수 홍범식 한 사람뿐이었다
군옥 삼일운동 기념비/만세상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군옥 삼일운동 기념비는 1919년 4월 군산과 그 외곽 옥구지역 주민들이 일제의 조국침략에 항거하여 분연히 일어난 국권회복과 광복을 위하여 일제의 총칼에 맞서 만세운동을 펼쳤던 곳에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비 옆에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하는 모습의 만세상도 건립하였다. 1919년 3.1운동 때 군산에서는 3월부터 5월까지 일어난 만세시위 운동이 21회이며, 동원 참가 인원이 총 25,800명이고, 피검자 145명, 사망자 21명, 부상자 37명이었다. 옥구 군내의 3.1운동 만세시위 역시 3월부터 5월까지 7회의 만세시위와 5,700명이 시위운동에 참가하고 50명의 피검에 32명 사망, 35명 부상으로 기록되어 있다.
군옥 출신 독립운동 공적 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86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일제가 우리나라의 국권을 침탈하고 지배하던 한말·일제강점기에 전북 군산 옥구 출신의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일어나 항일 의병전쟁, 1919년 3·1독립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독립군전투, 학생운동, 농민운동 등에 참여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군산시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1971년 3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군포항일독립만세운동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기도 군포시
관할지청 : 경기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군포장 경찰주재소에서 일어난 만세시위 운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3.1독립정신 계승 및 후손들의 역사의식 제고
군경 충혼비(금성리)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금성리 이장은 1959년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639에 6·25전쟁 당시 산화한 금성리 전사자와 제주도 4.3사건 당시 경찰로서 치안을 담당하다가 전사한 용사들의 영혼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군경충혼탑을 건립하였다. 탑의 노후화로 인해 2005년 1월 31일 같은 자리에 충혼탑을 재건립하였다.
군북 3.1독립운동 기념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상남도 함안군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3·1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1919년 3월 20일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 신창학교에서 50여명의 학생들이 독립만세시위를 벌여 군북장터에 이르자 3, 000여명이 시위에 참여하여 대대적인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다. 그러자 군북경찰주재소 경찰과 마산 중포병대대 병력이 출동하여 총칼로 탄압하여 20명이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순국하고 1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하고 체포되었다. 이 시위로 김삼도(金三道, 1896~1919), 김우곤(金宇坤, 1886~1919), 나수범(羅守凡, 1902~1919), 박상엽(朴尙燁, 1856~1919), 박주범(朴注範, 1885~1919), 송문호(宋文鎬, 1887~1919), 이경민(李卿敏, 1886~1919), 이경흠(李卿欽, 1874~1919), 이원필(李元弼, 1884~1919), 이재형(李甲伊, 1886~1919), 조경규(趙璟奎, 1876~1919), 조성근(趙聲根, 미상~1919), 조성기(趙性基, 1881~1919), 조용대(趙鏞大, 1880~1919), 조용섭(趙鏞燮, 1890~1919), 조용태(趙鏞台, 1871~1919), 조용호(趙鏞浩, 18745~1919), 조주규(趙周奎, 1883~1919), 조호진(趙虎振, 미상~1919) 등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노수정(盧秀貞, 1894~1948), 조경식(趙璟植, 1887~1950), 조동규(趙銅奎, 1885~1959), 조상규(趙相奎, 1866~1927), 조석규(趙碩奎, 1884~1924), 조성규(趙聖奎, 1876~1940), 조용구(趙鏞九, 1882~1936), 조창규(趙昌奎, 1896~1978), 조형규(趙炯奎, 1883~1940) 등이 피체되어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건립추진위원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1979년 3월 1일 이 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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