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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이상운학생 순의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27년
주제 : 의열투쟁
지역 : 전라북도 김제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애국지사 이상운의사의 순의비. 이상운은 이리농업학교 재학중인 1943년에 동교생들과 화랑회(花郞會)를 조직하였다. 화랑회는 총기 및 폭약 등을 탈취하여 무장을 갖춘 후 주재소 및 경찰서를 습격하고, 또 만경교를 폭파함으로써 일제의 수탈통로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행동방략을 삼았다. 첫 번째 계획 실행으로 폭약 및 총기를 탈취하기 위해 김제군 금구면 오산리에 있는 일본인의 광산을 습격하고, 그의 주도아래 동지 20여명이 광산에 잠입했으나 일경의 삼엄한 경비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후 이들은 거사를 재차 계획하는 한편 회원간의 체력 및 무술단련에 힘을 쓰면서 무기확보에도 노력하였다. 그러던 중 화랑회의 조직이 일경에 발각됨으로써 1945년 4월에 전회원이 피체되었다. 피체 후 그는 일경의 혹독한 고문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항거하다가 1945년 7월 12일에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84년 8월 10일 이리농림동창회 김제군지부에서는 이상운의 고향인 김제시 소재 성산공원에 순의비를 건립하였다.
이원등상사 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66년
주제 : 기타
지역 : 서울특별시 용산구
관할지청 : 서울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교에 낙하훈련중 동료를 구하고 숨진 이원등 상사를 추모하기 위해 이원등상사상기념사업회에서 1966년 6월 9일 이 동상을 세웠다. 이원등 상사는 1966년 2월 4일 제1공수특전여단 고공침투훈련 강하조장으로 훈련도중 동료의 낙하산이 기능 고장을 일으키자 동료의 낙하산을 개방시켜주고 자신은 한강에 추락 순직하였다. 주낙하산과 예비낙하산을 착용하고 이원등 중사의 안전점검을 받았다. 4, 500피트의 고도를 잡고 한강 모래사장을 항하여 날았다. 강하조장인 이원등 중사는 비행기 좌측문에 앉아서 정확한 낙하지점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강하명령을 내렸다. 모두 다 비행에서 이탈했다. 비행기 우측문 3번째에서 뛰어내린 한 전우의 자세가 균형을 잃고 회전했다. 그는 전우를 구출코자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히 뛰어 내렸다. 전우의 낙하산을 펴서 위기를 모면해주고 이탈하려는 순간 자기 자신은 강렬하게 전개되는 전우의 주낙하산 줄에 걸려 오른팔이 부려졌다. 그후 그는 한강에 떨어져 순직했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취옥보다도 더 푸른, 아름다운 조국의 하늘. 이 하늘을 지키는 젊은 용사 이원등. 바람찬 창공을 끊어 죽음의 부하를 구하다. 오오. 대한민국의 군인, 이원등의 정신이여! 높은 의지여! 당신의 갸륵한 군인정신을 우리 모두 씩씩하게 받들어 이곳에 찬란한 구리상을 세운다.
이수흥열사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05년
주제 : 의열투쟁
지역 : 경기도 이천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일제강점기 때 활동한 독립운동가. 만주 대한통의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 산하 육군 주만참의부에 가담, 무장항일투쟁에 참여했다. 6·10만세사건 당시 동소문파출소, 이천경찰서 등을 습격했다. 체포되어 사형당했다.
이유중대령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8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파주시
관할지청 : 경기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통일공원 내에 이유중 대령을 추모하기 위해 보병 제1사단에서 1981년 12월 23일 이 비를 세웠다. 1980년 겨울 전방경계 작전수행 중 중상을 입고 간경화증까지 악화되어 임무수행은 물론 생명까지 위태로웠으나 조금의 내색도 없이 의연하게 마지막 순간까지 부대를 지휘하다가 보병 제1사단 12연대 3대대장 이유중 대령은 순직했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기 호국의 선봉으로 젊음을 다 바친 이유중 대령의 전진혼을 기린다.
이정사
시설 : 사당
사건 연도 : 1956년
주제 : 문화운동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이정사(梨亭社)는 김제환 선생의 제자들이 남당 한원진(1682~1751) 소당 김제환(1876~1916) 성암 박유형(1858~1929)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1954년 지은 사당이다. 1969년 정당 김성환(1875~1958) 각재 신태구(1886~1929)를 추향하고 매년 3월 8일 향사하고 있다. 소당 김제환 선생은 1910년 일제의 강제합병으로 국권이 유린되자 민적등록·토지측량·세금납부를 거부했다. 또 국권회복을 위한 무력의거 시도가 체포와 구금 등으로 좌절되자 출옥 후 산골짜기에 초막을 짓고 단식 투쟁을 하다가 순국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이명순의사 공적 추모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72년
주제 : 3·1운동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만주 훈춘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민족운동가 이명순(1872-1920)의 공훈을 기림
이름 모를 자유용사의 비(속초시)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속초시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한국전쟁 중 설악산 산악전에서 북한군 3개 사단과 중공군을 맞아 용감히 싸운 수도사단, 11사단, 5사단 전몰장병과 군번 없이 참전했다가 산화한 학도결사대 호림부대의 젊은 용사들의 넔을 위로하고 그 공훈을 추모
이만도선생 유허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42년
주제 : 한말구국운동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상북도 안동(安東)군 예안(禮安)면 하계(下溪)리에서 퇴계(退溪)의 후예로 태어났다. 1866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급제하여 전적(典籍)이 되고 여러 관직을 거쳐 1875년에 지평(指平) 병조정랑(兵曹正郞)이 되었으며, 1876년 집의(執義)가 되었다. 이 때 일본과의 수호조약 체결을 반대하여 격렬한 상소를 올린 최익현(崔益鉉)을 변호하다가 파직되었다. 다시 양산(梁山)군수로 복직되었을 때에 양산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자 구휼미를 방출하고 조세를 감면했으며 가렴주구가 심한 관찰사를 면박하여 사과를 받았다. 1882년에 공조참의(工曹參議)에 임명되고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제수 되었으나 사임하고 고향에 내려가 학문에 몰두하였다. 1895년 10월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 만행이 자행되자 예안에서 의병을 일으키어 의병대장이 되고 부장(副將)에 이중린(李中麟)을 임명하여 안동의 의병대장 권세연(權世淵)과 연합해서 안동지방에서 항일 의병운동을 전개하였다. 1905년 11월 일제가 무력으로 고종과 대신들을 위협하여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통분하여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만행을 규탄하고 을사조약의 파기와 조약에 찬동한 을사5적의 처형을 요구하는 강경한 상소를 올리었다.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마침내 나라가 망하기에 이르자 이 소식을 듣고 통분을 이기지 못하여 죽음으로써 항거하기로 하고 유서를 지어 놓고 단식을 시작해서 24일만에 절명하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전쟁 참전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관할지청 : 서울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6.25전쟁 당시 이탈리아는 UN의 비회원국이었지만 국제적십자사연맹의 구조 도움 호소로 1951년 10월 16일 의무장교 6명, 행정관 2명, 약제사 1명, 군목 1명, 간호사 6명, 하사관 6명, 사병 45명 등 67명을 우리나라에 파견(참전 연인원 189명), 서울우신초등학교에 의무부대를 주둔시켰다. 이탈리아 의무부대는 1955년 1월 30일까지 약 3년 3개월 동안 23만명을 치료하였으며, 1952년 9월 17일 영등포 열차 사고 때에는 신속한 치료 활동으로 대통령 부대 표창까지 받았다. 1989년 6월 2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Graziella Simbolotti가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6.25전쟁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주둔지였던 서울우신초등학교 교사(서관) 벽면에 기념표석을 설치하였으나, 1999년 7월말 동 건물이 철거되자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1999년 8월 구령대 옆 화단으로 이전, 2013년 5월 현 위치로 재이전 설치하였다.
이병기선생 생가
시설 : 생가
사건 연도 : 1891년
주제 : 문화운동
지역 : 전라북도 익산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73년 6월 23일 전라북도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었다. 고패형식의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고방채·모정(짚이나 새로 지붕을 인 정자)으로 구성되었으며, 입구에 세워졌던 3칸의 행랑채는 철거되었다. 모정 앞쪽에는 두 개의 작은 못을 파놓았으며, 뒤쪽에는 일꾼을 위한 각각 1칸씩의 방과 부엌으로 된 외딴채가 있다. 지붕은 원래 초가였으나 후에 기와를 얹었다. 안채나 사랑채 건물이 소박하고, 집 안에 모정과 못을 마련하는 등 조선 후기 선비가옥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국문학자이자 시조작가인 가람 이병기는 시조의 현대적 혁신과 부활을 위한 신운동을 전개하고 고전의 발굴·연구에 힘쓰는 한편 청소년 교육을 통해 민족의 말과 글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로 인해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1945년 이후 전북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교수하였으며, 저서에《역대시조선》《가람문선》《국문학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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