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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해병대 진동리지구 전첩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남 마산시 합포구 진북면 지산리에 진동리지구 전투를 기념하고 국군 및 유엔군 전사자를 추모하기 위해 해병대 사령부에서 1992년 1월 1일 이 비를 세웠다. 마산 서남방의 관문 지대를 형성하는 이른바 3전지구 가운데 마산으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진동지구에 위기가 고조된 시기는 낙동강 공방전이 바야흐로 가열되기 시작한 1950년 8월 상순경이었고, 이 지역으로 침공했던 북한군은 마산을 공략하기 위해 호남지구를 석권한 다음 진주와 사천 및 고성지구로 기동한 방호산 소장이 지휘하는 북한군 6사단, 그리고 이 지역에 투입된 아군 부대는 킨 소장이 지휘하는 미 육군 제25사단과 긴급 배속된 미 제24사단의 1개 연대와 미해병 제5연대, 그리고 서부지구 전투사령부에 배속된 한국해병대의 김성은부대와 육군의 민기석부대 및 최천 경무관이 지휘하는 경찰부대 등이었다. 진동지구에 투입된 미 제25사단과 그 배속부대들은 8월 7일부터 진주를 탈환하기 위한 개전 이래 최초의 반격작전을 개시했는데, 마산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감행했던 그 반격 작전 기간중 8월 1일 새벽 고사리지구에서 북한군 6사단의 기동정찰부대를 요격하여 거둔 혁혁한 전공으로 8월 6일부로 전장병 1계급 특진의 영예를 누린 김성은부대 장병들은 야반과 수리봉, 서북산 등 진동리 서북방에 있는 중요한 고지를 사력을 다해 공격 점령했고, 8월 12일 에는 중암리로 기동하여 패퇴한 적이 집결해 있는 오봉산과 필봉을 북에서 남으로 공격하여 일부 목표를 점령하는 등 부여된 공격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해병대의 감투정신을 빛내었다.
해주윤씨 의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60년
주제 : 의병운동
지역 : 강원도 춘천시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82년 11월 9일 강원대학교에서 여성독립투사로 항일독립운동에 진력한 윤희순 여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윤희슨 여사의 시댁 옆 산기슭에 의적비를 건립하였다. 윤희순 여사는 1895년 의병장 유홍석 선생(시부)이 의병을 일으켰을 때 「안사람의병가」「의병군가」「병정가」등을 작사, 작곡하여 의병운동 지원 및 부녀자들의 항일정신을 고취하였고, 1907년 춘천군 가정리 여의내골에서 여자의병 300명을 조직 군자금을 모아 의병지원 활동을 하였다. 1911년 만주로 망명하여 유홍석 선생과 남편의 독립운동을 지원하며 부녀자들에게 항일정신을 계몽하였다.
해병대충혼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화성시
관할지청 : 경기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1,826명 베트남전쟁 1,155명 대침투작전 86명 연평도 포격전 2명 총 3,069명
향토수복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장수군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산서면 동화리에 6·25전쟁 향토수복작전에서 산화한 경찰 4위와 향토수복 대원 11명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향토수복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산서면 향토수복 동지회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87년 9월 1일 준공하였다. 6·25전쟁에서 장수 군민은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을 받고 고향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였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인천상륙작전 직후 향토수복작전에 참전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고 그 과정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산서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향토방위 전몰용사 위령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괴산군
관할지청 : 충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괴산 선평리에 향토방위 작전에서 산화한 32위의 전몰용사 등 402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향토방위 전몰용사 위령탑’을 건립하였다. 괴산군은 이곳 출신 향토방위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2년 1월 준공하였다. 향토방위작전 중 괴산 향토방위군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각종의 전투와 작전에 참전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그 과정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괴산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향토수호 전몰용사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남도 산청군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단성 성내리에 6·25전쟁 기간 향토수호작전에서 산화한 단성면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향토수호 전몰용사 위령비’를 건립하였다. 단성면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89년 6월 25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단성 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단성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향토수호 기념비(남원)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남원시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남원 중군리에 6·25전쟁 기간 향토수호를 위해 참전한 104명의 향토수호대원, 자치의용대 등을 기리기 위해 ‘향토수호 기념비(남원)’를 건립하였다. 남원시는 향토수호대원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6·25참전용사전적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1년 12월 15일 준공하였다. 6·25전쟁에서 남원 군민은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을 받았으며, 많은 향토수호대 젊은이들이 공산군으로부터 고향과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자치의용대와 특공대 등을 조직하여 방어하다가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향산 고택
시설 : 생가
사건 연도 : 191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상북도 안동(安東)군 예안(禮安)면 하계(下溪)리에서 퇴계(退溪)의 후예로 태어났다. 1866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급제하여 전적(典籍)이 되고 여러 관직을 거쳐 1875년에 지평(指平) 병조정랑(兵曹正郞)이 되었으며, 1876년 집의(執義)가 되었다. 이 때 일본과의 수호조약 체결을 반대하여 격렬한 상소를 올린 최익현(崔益鉉)을 변호하다가 파직되었다. 다시 양산(梁山)군수로 복직되었을 때에 양산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자 구휼미를 방출하고 조세를 감면했으며 가렴주구가 심한 관찰사를 면박하여 사과를 받았다. 1882년에 공조참의(工曹參議)에 임명되고 동부승지(同副承旨)에 제수 되었으나 사임하고 고향에 내려가 학문에 몰두하였다. 1895년 10월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 만행이 자행되자 예안에서 의병을 일으키어 의병대장이 되고 부장(副將)에 이중린(李中麟)을 임명하여 안동의 의병대장 권세연(權世淵)과 연합해서 안동지방에서 항일 의병운동을 전개하였다. 1905년 11월 일제가 무력으로 고종과 대신들을 위협하여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통분하여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만행을 규탄하고 을사조약의 파기와 조약에 찬동한 을사5적의 처형을 요구하는 강경한 상소를 올리었다.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마침내 나라가 망하기에 이르자 이 소식을 듣고 통분을 이기지 못하여 죽음으로써 항거하기로 하고 유서를 지어 놓고 단식을 시작해서 24일만에 절명하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향토방위 용사 전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북도 괴산군
관할지청 : 충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충북 괴산군 칠성면 도정리에 참전유공자 74인 및 향토방위군 68인을 추모하기 위해 괴산군에서 2007년 6월 5일 이 비를 세웠다. 내 고장을 지키고 국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싸우다 전몰한 68위와 참전유공자 74명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고장을 지키고 자유와 조국을 수호하다 장렬히 전사하신 호국영령들의 얼을 기리고 위로하며 당시 향토방위를 위해 참전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우신 참전유공자들의 정신을 오래도록 후손들에게 계승하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운다. 이 비는 군번 없는 용사들이 뜨거운 조국애와 향토애가 횃불처럼 타올라 젊음을 바쳐 우리고장을 수호한 정신을 기리고 이곳은 후세를 위한 산 교육장으로 영원할 것이다. 조국분단의 비극! 원한의 휴전선! 1950년 6·25를 전후하여 맨주먹으로 적과 싸워 노획한 전리품으로 괴산군 향토방위용사들의 대대병력이 자체무장하여 싸우다 가신 전몰용사들의 투혼은 내 가족 내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 이 지역의 파수꾼이 되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신 우리의 젊은 사자 향토방위용사 그리고 하늘나라에서도 조국의 안위를 걱정하고 계실 호국영령들의 뜨거운 나라사랑과 향토사랑의 유업은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되어 그날의 아픔을 달래줄 것이다. 여기 용사들이 싸우다 가신 호국영현들과 구사일생으로 생존한 용사들의 이름을 이 빗돌에 새기고 타계하신 용사들의 위패를 비 탑신 속에 모시고 이 땅을 지키려 혈전분투한 많은 전적지 중에 대표지역인 이곳 칠성에 건립하니 그 분들의 거룩한 애국 애향정신이 길이길이 이어져 나가기를 바란다. 서기 2007년 6월 5일 괴산군 향토방위군 전적비 건립 추진위원회
향로봉지구 전투 전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고성군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에 향로봉지구 전적 기념 및 전몰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육군 제3군단에서 1957년 7월 15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당시 설악산 및 향로봉전투에서 장렬하게 싸우다 전사한 수도사단과 제11사단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전승을 기념하기 위하여 1957년에 최초 건립하였다. 그러나 비가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노후됨에 따라 최초의 위치에 1973년 9월 29일 재건립하였다. 향로봉은 해발 1, 293미터로 인제와 고성간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위엔ㄴ 작봉, 고직봉, 건봉산 등이 있다. 향로봉전투는 6·25전쟁이 고착전 단계로 접어든 직후에 국군 수도사단과 제11사단이 향로봉 북쪽의 주요 고지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924고지와 884고지에 배치되어 있는 북한군 제13사단과 제45사단을 격파하고 남강선으로 진출한 공격전투다. 이 전투에서 국군 2개 사단은 야포사격에도 견딜 만큼 견고한 진지를 구축해 놓고 저항하는 북한군을 공격하는 동안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유엔 해군의 함포지원까지 받아가며 1주일동안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여 진지내 적을 격멸한 후 고지를 점령하였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맹호 수도사단은 용사들은 서기 1951년 5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양양과 간성을 탈환하고 계속하여 설악산으로 진격하였으나 패주하던 적은 중동부 요충지인 인제를 방비하기 위하여 설악산과 향로봉 일대에 견고한 진지를 구축하고 북한군 제5군단 예하 11, 12, 13사단을 증원하여 우리 수도사단 및 제11사단에 89회라는 초유의 반격을 가하여 왔으나, 도처에서 연전연승을 자랑하는 용사들은 그 반격을 격퇴 분쇄하고 설악산 및 향로봉을 확보하는데 혁혁한 공훈이 되었으며 전 장병들의 영웅적인 전투는 높이 찬양되었다. 이 지구에서 장렬하게 호국의 신으로 산화한 전몰장병의 명복을 빌며 자손만대에 길이 그 위훈을 전하고자 전적비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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