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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16
현충탑(이천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8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이천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이천시 출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천시에서 1958년 3월 3일 이 탑을 세웠다. 이천군에서는 1958년 3월 3일 이천군 이천읍 안흥리에 6·25전쟁 당시 이천군 출신 전몰군경 및 군속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후세에 빛나는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그러나 이 지역은 도시계획지구로 인가에 접근하여 조경 및 관리상 문제점이 많아 1977년 6월 6일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건립취지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을 위해 몸바치신 이천출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이천의 현충탑은 원래 안흥동 방죽 한편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후 1978년도 설봉호수 입구로 이전하였으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그 규모가 발전하는 이천시의 위상에 걸맞지 않아 새로운 현충탑 건립이 필요하던 차에 설봉공원 주변이 세계도자기 EXPO 주행사장으로 결정되면서 진입도로 확장과 아울러 현충탑도 그 규모를 크게 하고 좀더 아늑한 곳으로 이전함으로써 선현들의 넋을 새롭게 기리게 되었습니다. 호국이 영령들은 문화도시로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하는 이천시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미소지으실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은 이섭대천(利涉大川)의 큰 뜻을 새기어 천하를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과 상생의 정신, 개척의 정신을 갖고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20만 이천 시민들은 호국영령들이 베푸신 살신성인의 정신을 후손들에게 우리 고장의 유산으로 영원히 물려주기 위해 이곳을 '충효동산'으로 이름짓고 가꾸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성스런 장소가 시민들의 화합의 장소가 되고, 충효의 교육장이 될 것으로 믿으며 여기에 이 현충탑을 세웁니다.
현충탑(경기 광주)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광주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광주시 출신으로 호국영령이 되신 분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광주시에서 1959년 11월 30일 이 탑을 세웠다. 현충탑은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협정된 지 6년이 지난 1959년도에 16개면 출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후대에 선양하기 위해 경안리에 건립되었다. 기존시설은 50년 전 시설로 규모가 작고, 훼손부분이 많을 뿐더러 보훈시설로서 상징성이 부족함에 따라 재건립이 요구되어, 살기 좋으며 날로 발전하는 인구 24만의 광주시 위상에 걸맞고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심, 국가의 소중함과 감사를 느낄수 있고, 경건 엄숙한 곳이면서 후세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시설로 확장 조성하기 위해 기존 시설 철거와 주변부지 3배 확장 등 시민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인 경안근린공원과 연계하여 작품성을 갖추어 새로이 건립하였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피끓는 청춘을 겨레위해 바치리라. 목숨걸고 지켜온 아-소중한 조국산하 불굴의 큰 뜻 받들어 청사에 꽃 피우고 불멸의 혼불로 스러져간 영령앞에 추모의 정 깊고깊어 머리숙인 광주시민 호국의 거룩한 뜻을 영원히 기립니다.
현충탑(원주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원주시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원주 태장동에 6·25전쟁, 베트남전쟁에서 전사한 558위의 호국전몰용사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탑(원주시)’을 건립하였다. 원주시는 호국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현충탑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966년 6월 이 탑을 준공하였고, 2005년 6월 6일 현충일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 베트남전쟁 시 원주 시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원주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충탑(철원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철원군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이 탑은 호국영령이 남긴 충, 의, 신, 용의 높은 정신을 기리고 철원삼각 전적지로서 격전의 현장인 우리 고장을 승리와 전진기지로 발전시키자는 군민적 염원을 한데 모아 1979년 6월 6일 신철원 뒷산 부지에 건립한 현충탑은 탐신 높이 13m, 폭 2.7m 날개 부조의 넖이는 16m의 웅장한 탑으로 대리석의 재료를 써서 거립됐다. 이 탑의 형태는 승천 비상하는 학의 자채를 하고 있다. 현충탑은 1979년 당시 현충탑 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군민들의 성금 1,500만원과 소요부지의 개인 회사와 유관 군부대의 기반 조성 공사의 지원사업과 민, 관, 군의 총화로 건립되었다.
현리전투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인제군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현리지구 전투는 중공군 제2차 춘계공세 기간 중이던 1951년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된 전투이다. 당시 춘천, 인제 , 설악산, 속초를 잇는 선에서 대치한 가운데, 적1개 사단 규모가 전술적 요충지인 오미재 고개를 점령하여 아군의 퇴로를 차단했고, 결국 아군은 전후방으로부터 적의 위협을 받아 현리~광원리~하진부리를 거쳐 영월로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곳 현리지구 전투에서만 19,000여명의 선배 전우들이 전사, 포로, 실종되었거나 부상을 입는 등 처절한 패배를 당하였고 이로 인해 5월 26일에는 불명예스럽게도 군단히 해체되는 비운을 겪에 되었습니다. 우리 후배 장병들은 당시의 처절한 전투에서 패배의 아픔을 뼈아픈 교훈으로 상기하고 초개와 같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자 현리지구 전투에서 희생이 가장 많았고 선배전우들의 시신을 화장했던 바로 이 자리에 군단 전장병과 지역주민들의 뜻을 모아 1991년 11월 20일 위령비를 건립한 후 매년 주요 행사시 참배하면서 당시의 쓰라린 전훈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과거의 아픔을 교훈으로 삼아 다가오는 미래에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지난 날의 비극은 언제든지 되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통과 시련의 겨사가 부끄럽고 수치스럽다하여 숨기려 하기 보다는 이를 와신상담의 계기로 삼아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어떠한 적의 도발도 반드시 격퇴할 수 있는 군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합니다.
현충탑(평창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평창군
관할지청 : 강원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평창 하리에 6·25전쟁에서 전사한 평창 출신의 호국전몰군경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탑(평창군)’을 건립하였다. 평창군은 호국전몰군경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1959년 이 탑을 준공하였고, 1991년 10월 6일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다시 건립하였다. 6·25전쟁에서 평창 면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평창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충탑(광주광역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광주광역시 남구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광주공원 내에 위치한 현충탑은 1950년 6·25전쟁 당시 초개와 같이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한 광주·전남지역 전몰호국용사 15,867명(군인 10,745명, 경찰 5,122명)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1963년 5월 29일 “우리 위한 영의 탑”으로 명명하여 건립되었다. 우리는 호국용사들이 목숨과 바꾸어 지킨 이 땅에 살면서 지난 역사의 교훈을 거울삼아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충의와 애국심을 영원히 추앙하며, 자라나는 후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여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2015년 12월 2일 이곳에 현충탑을 다시 세운다.
현충탑(당진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충청남도 당진시
관할지청 : 충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당진 광명리에 6·25전쟁 기간에 산화한 당진군 출신 907위의 호국전몰군경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탑(당진군)’을 건립하였다. 당진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5년 12월 23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당진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당진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충탑(담양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남도 담양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담양 관어공원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담양군 출신 애국지사와 호국전몰군경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탑(담양군)’을 건립하였다. 담양군은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2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담양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6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담양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충탑(여수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96년
주제 : 기타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관할지청 : 전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여수 자산공원 내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여수 출신(구여천시, 여천군, 여수시)의 호국전몰용사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탑(여수시)’을 건립하였다. 여수시는 호국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96년 4월 2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여수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여수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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