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선택
서울
경기
충북
충남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세종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닫기
닫기
현충시설 소개
현충시설 소개
국내 현충시설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국외 참전시설
국외 참전시설 둘러보기
현충시설 함께하기
현충시설 활용 우수사례
관리실태 신고
사이버 추모관
OPEN API
전체 현충시설
홈 > 국내 현충시설 > 전체 현충시설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MAP
HOME
TOP
BOTTOM
시설 전체
공원
기념관
기타
동상
비석
사당
사적지
생가
장소
조형물
탑
주제 전체
3·1운동
6·25전쟁
6·25전쟁 및 월남전쟁
기타
문화운동
민족주의운동
사회운동
애국계몽운동
월남전쟁
월남참전
의병운동
의열투쟁
학생운동
한말구국운동
해외운동
지역 전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지자체 전체
VR 영상
유
무
안내판
유
무
제목
내용
검색 결과
총 2316건
Excel
전체 개수 : 2316
호국참전기념탑(영광군)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4년
주제 : 월남참전
지역 : 전라남도 영광군
관할지청 : 전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영광군 지역의 월남전 참전용사와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하였음.
호국영웅 한규택로 표지석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53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1950년 8월 해병3기 입대, 3대대 11중대 화기소대 기관총사수로 적탄에 관통상의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 두번째, 세번째 기관총 격파, 제주출신 6.25전쟁 호국영웅 중 한명인 한규택 하사의 명예도로 지정을 기념하여 한규택 하사 출생지역에 명예도로 표지석을 설치함
호국영웅 김문성로 표지석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53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중동부 전선 도솔산 지구 전투 참가, 해병대 제1연대 3대대 9중대 2소대장, 도솔산 중동부 전선의 핵심 요충지, 도솔산 지구 탈환 작전에 투입되어 적의 총탄을 무릅쓰고 적의 진지 50m지점까지 들어갔으나 목표를 바로 눈아에 두고 전사, 제주출신 6.25전쟁 호국영웅 중 한명인 김문성 중위의 명예도로 지정을 기념하여 김문성 중위 출생지역에 명예도로 표지석을 설치함
호국영웅 고태문로 표지석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53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제5사단 27연대 예하 제9중대장, 동부전선의 351고지 전투참가, 적2개 중대의 공격을 받고 백병전으로 고지 사수 중 진지 사수의 유언을 남기고 전사, 제주출신 6.25전쟁 호국영웅 중 한명인 고태문 대위의 명예도로 지정을 기념하여 고태문 대위 출생지역에 명예도로 표지석을 설치함
호국영웅 강승우로 표지석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53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할지청 :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
시설내용 : 제9사단 30연대 백마고지 전투참가, TNT와 박격포탄, 수류탄을 휴대하고 육탄으로 특공작전 결행, 적의 자동화기 지지 파괴, 전략요충인 백마고지 완전히 탈화하는데 결정적 기여로 제주출신 6.25전쟁 호국영웅 중 한명인 강승우 중위의 명예도로 지정을 기념하여 강승우 중위 출생지역에 명예도로 표지석을 설치함
호국충혼 위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서울특별시 강서구
관할지청 : 서울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무력남침으로 조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자 육군 제1사단 11,12,15연대 소속 장병 1,100여 명은 김포지구로 후퇴하여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화산에 최후의 방어진을 치고 아군으로 ㅟ장한 적의 대병력을 맞아 전투를 벌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본부와 통신이 두절되고 탄약과 보급이 끊긴 채 북한군의 수와 화력에 밀려 부대원 전원이 개화산 골짜기에서 장렬이 산화하는 비운을 맞이하였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4년 개화산에 위령비를 건립하고 매년 6월 28일 이 곳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호국영웅 이상득 육군하사 공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67년
주제 : 월남전쟁
지역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이상득 육군하사는 베트남전쟁 당시 수류탄에 자신의 몸을 던져 동료들을 구하고 장렬히 산화한 불굴의 백마용사이다. 이상득 하사는 1944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1965년 6월 육군에 입대했으며 1966년 5월 파병을 자원하여 제9사단(백마부대) 28연대 소속으로 베트남에 파견되어 많은 전공을 세웠다. 1966년 당시 한국군 9사단은 베트남의 중부 요충지인 캄란에서 루이호아에 이르는 1번 국도변에 부대별로 전개하여 지역내 적을 소탕하며 전술책임지역을 확장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67년 3월부터 5월까지 북쪽의 수도사단(맹호부대)와 남쪽의 제9사단이 각각 기동해 적을 소탕하고 서로의 통로를 연결하여 전술책임지역을 확장하는 군단급 규모의 '오작교 1.2호 작전'이 펼쳐진다. 이상득 당시 병장은 제9사단 28연대 3대대 11중대 3소대 부분대장으로 작전에 참가하여 다랑강변의 독립가옥을 수색하던 중 지하에 파놓은 적의 토굴을 발견하고 선두에서 조심스럽게 탐색하며 굴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바로 그 순간 토굴안에 있던 적의 수류탄이 날아왔고 되받아 던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이상득 병장은 "수류탄이다!" 라고 소리치고 재빨리 자신의 몸을 날려 수류탄을 덮쳐 동료 세 명을 구하고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장렬하게 산화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숭고한 군인정신과 살신성인의 희생정신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함께 을지무공훈장을 추서하였다. 또한 2006년 3월의 호국인물로 선정되어 전쟁기념관에서 현양행사를 거행하였다.
호국영웅 박노규 준장 흉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임실군
관할지청 : 전북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50년 7월 이화령 전투에서 대대를 지휘하여 적 800여명을 격멸하고, 불가피하게 후퇴할 때에도 전사한 동료의 시신을 업고 부대를 지휘하였으며, 죽은 적군 1,000여 구를 묻어주는 등 전쟁 중에도 특출한 인간애를 발휘하였다. 1951년 3월 일월산 전투에서 연대장으로 최전선에 서서 전투를 독려하다 적의 총탄에 산화하였다. 정부는 박노규 준장의 살신보국과 임전무퇴의 정신을 기리고자 1951년 4월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하였으며, 특히 국가보훈부에서는 2012년 3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현재 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에 영면하고 계신다.
호국 유공자 전공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2002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할지청 : 경기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안양 부흥동 보훈회관 앞에 6·25전쟁, 베트남전쟁 등에서 전공을 세운 무공수훈자를 기리기 위해 ‘호국 유공자 전공 기념비(안양)’를 건립하였다. 안양시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 12월 20일 이 비를 준공하였다. 국가위시 시 안양 시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호국학도 충의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이 발발하자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참전하여 장렬히 전사한 포항고등학교 출신 전몰학도병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건립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페이지 이동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