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선택
서울
경기
충북
충남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세종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닫기
닫기
현충시설 소개
현충시설 소개
국내 현충시설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국외 참전시설
국외 참전시설 둘러보기
현충시설 함께하기
현충시설 활용 우수사례
관리실태 신고
사이버 추모관
OPEN API
전체 현충시설
홈 > 국내 현충시설 > 전체 현충시설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MAP
HOME
TOP
BOTTOM
시설 전체
공원
기념관
기타
동상
비석
사당
사적지
생가
장소
조형물
탑
주제 전체
3·1운동
6·25전쟁
6·25전쟁 및 월남전쟁
기타
문화운동
민족주의운동
사회운동
애국계몽운동
월남전쟁
월남참전
의병운동
의열투쟁
학생운동
한말구국운동
해외운동
지역 전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지자체 전체
VR 영상
유
무
안내판
유
무
제목
내용
검색 결과
총 2316건
Excel
전체 개수 : 2316
향토방위 충혼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부안군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전쟁 당시 18세에서 26세의 젊은이들이 자비로 무기를 구입하여 적과 대치하다 산화한 이들의 애국충정을 기리고자 건립
향토자유수호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전라북도 정읍시
관할지청 : 전북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 당시 500여명의 젊은이들이 국민방위군에 자원입대하여 경차로가 합동작전을 벌여 내장산 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많은 젊은이들이 산화하여 논 바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즉, 애환으로 얼룩진 1950년 6.25! 자유와 평화 향토를 수호하기 위하여 싸운 젊은이들의 넋과 슬기를 기리기 위하여 정읍 국민방위군 전우회에서 비를 건립하였다. 당시 500여 젊은이는 국민방위군에 입대하여 싸우다 방위군이 해체되자 독립전투대로 재편하여 경찰과 함께 내장산을 비롯 험산준령을 누비며 싸워서 2년 7개월 만에 고장을 수복하였다. 그래서 전사자도 많았으며 중상자도 많았다.
향토 수호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66이후년
주제 : 기타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대침투작적 전사자와 훈련 중 순직한 장병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1966년) (1967년 비문 추가 제작)
허당 명도석 애국지사 흉상 시비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22-45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허당 명도석지사의 투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표현한 시를 기재한 시비와 흉상을 건립하여 미래세대에게 허당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함
헌병순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79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관할지청 : 경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1979년 8월 25일 태풍 쥬디호가 남부 지방을 강습했을 때, 마진터널앞 군경 합동검문소에서 근무하던 해군 헌병대 소속 고 하사 전판수 등 8명이 폭우가 쏟아지는 오후 2시부터 마진간 도로가 침식되어 차량 통행이 불가한 상태에서 도보로 마산ㆍ창원 등지에서 귀진하는 약 3천여명과 200여대의 차량을 통제하다가 갑작스런 산 사태로 8명 전원 순직하여 고인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다음해 건립하였음.
헌7학병 6·25참전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내에 6·25전쟁에 참전한 헌병학교 제7기 학병들을 기리기 위해 ‘헌7학병 6·25참전 기념비’를 건립하였다. 헌7학병동지회는 6·25전쟁에 참전한 헌병학교 제7기 학병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1년 6월 16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헌병학교 제7기 학생들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헤스대령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관할지청 : 대구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대구시 동구 검사동 제11공군전투비행단 내에 고아수송작전을 수행한 주인공인 헤스 대령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51COB 제4파견대에서 1963년 1월 13일 이 비를 세웠다. 헤스(Dean Elmer Hess) 대령은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기습 후에 입대해서 전투기 조종사가 되었다. 2차 세계 대전시에는 유럽에서 P-47 전투기를 몰고 63회 전투 출격하는 전적을 쌓기도 했다. 그는 한국 전쟁 직전 일본으로 파견되었다가 한국전에 참전하게 되었는데 참전 당시 계급은 소령이었고 한국 근무 중 중령으로 진급했다. 헤스 대령에게 주어진 미션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인 한국 공군의 조종사들을 훈련시키고 공군을 크게 육성하는 BOUT 1이라는 명칭의 프로젝트 추진이었다. 그는 미군 장교 4명과 100여 명의 병사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왔다. 물자와 장비가 턱없이 부족했었고 고정된 훈련 비행장도 없어서 이 비행장 저 비행장을 전전하였는데, 이처럼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군과 고락을 함께 하며 한국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 그의 열성에 힘입어 전투기 한 대 없던 한국 공군은 3년도 안되어 75기의 무스탕 전투기에 자체 출격이 가능한 근대 공군으로 성장했다. 한국 조종사들은 전쟁의 위기를 넘기자 헤스 대령의 교관들로 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다시 이수했었다. 그는 한국 공군을 훈련시키면서도 수시로 미군 또는 한국 공군 조종사들과 동반 출격해서 250회 출격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헤스 대령은 이런 군사적인 면보다도, 그가 한국 고아들을 위해서 고아원을 세우고 중공군의 남하로 인해 후퇴하던 1950년 12월 14일 미 공군 수송기를 동원해서 1, 000명의 전쟁 고아들을 모두 제주도로 피난시킨 대 수송 작전이 매스컴에 알려지면서 크게 이름을 떨쳤다. 그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동안은 물론 임기를 끝내고 미국에 돌아 간 뒤에도 계속 자금을 모아 고아원을 돌봤다. 그는 한국 역사에서 가장 유명하고 한국 민족에 가까웠던 미 공군 조종사로 남아 있다.
현봉학선생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관할지청 : 서울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현봉학(玄鳳學, 1922~2007)박사는 6.25전쟁 시 장진호전투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지킨 흥남철수작전의 주역으로서 인류 역사상 최대 민간인 구출 작전의 영웅이다. 현 박사는 세브란스의전(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임상병리학을 전공한 후 모교 교수로 재직하다 6.25전쟁 때 통역 장교로 참전했다. 미 제10군단장 알몬드 소장은 현 박사와 포니대령의 조언으로 군수물자 대신 피난민 10만여명을 태워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현 박사의 이 같은 인간 사랑의 정신을 기리는 데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 (연세대학교, 연세의료원, 현봉학 박사를 추모하는 모임)과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이 동상을 건립했다.
현충탑(안양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71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관할지청 : 경기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6동에 안양시 출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안양시에서 1971년 10월 15일 이 탑을 세웠다.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희생하신 전몰군경 및 호국영령 637위(군인 560위, 경찰 48위, 군속 및 청년단원 29위) 위패를 모셨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이여 땅이여- 머언 먼 아득한 그 옛날 잉벌노현, 금천이라 불리우던 곳. 이 안양땅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있었노라. 안양천 맑은 물에 동심을 닦고 관악언덕 수리기슭에서 몸을 기르며 내일의 큰 꿈을 키웠노라 아, 그러나 모진 광풍 불어와 나라의 부름이 있었나니 누구보다 그 부름에 앞장 섰노라. 동족상쟁의 아픔은 비록컸지만 내 한 목숨 초개같이 던졌노라 자유와 평화, 겨레와 조국이 그들에겐 생명보다 소중했노라. 하늘나는 새들은 구슬피 울고 땅을 기는 짐승들도 피눈물 흘렸노라 역사는 기억하리라. 그 빛나는 무명의 산화를 산하여 어찌 잊을 수가 가슴엔 더 뜨거운 그 이름들을 님들이 지킨 이 땅 어느 곳엔들 그 얼 아니 스며 있으리오 여기 우리 정성 모아 당신의 뜻을 세웠나니 하늘이여 땅이여 고이 잠든 넋들에 평안에 주소서. 하늘이여 땅이여 님들의 충혼으로 앞길을 밝히소서
현충탑(경기 성남시)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74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이 현충탑은 조국을 위해 장렬히 희생하신 성남 출신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넋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성남시가 이일영 화백에게 제작을 위촉 1974년 6월 6일 현충일을 기념하여 현재의 장소에 건립을 완성하였다. 정면이 남향으로 전 시가지를 바라보는 형태의 이 탑은 중앙의 탑신을 중심으로 좌우에 직방형 비좌가 마련되어 좌측으로는 연혁이 우측으로는 헌시가 적혀있으며 그 내용을 다음과 같다.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조국과 함께 가는 이들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이곳은 매년 신년참배를 비롯 현충일 추모행사 등이 개최되는 현충시설로 후세들이 호국정신과 애국심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다.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페이지 이동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