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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개수 : 2360
부산진일신여학교 3.1운동 만세시위지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부산광역시 동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3·1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1919년 3월 11일 부산 좌천동 일대에서 당시 일신여학교 교사 주경애·박시영과 학생 김응수·송명진·김순이·김난출·박정수·김반수 등의 사전 준비로 수백명이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 시위를 벌였다. 이 시위에서 김난출(金蘭出), 김반수(金班守, 1904~미상), 김복선(金福善), 김봉애(金奉愛), 김순이(金順伊), 김신복(金新福), 김응수(金應守, 1901~1979), 박시연(朴時淵), 박연(朴蓮), 박정수(朴貞守), 송명진(宋明進), 심순의(沈順義, 1903~미상), 이명시(李明施, 1902~1974), 주경애(朱敬愛) 등이 피체되어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부평전투 승전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인천광역시 부평구
관할지청 : 인천보훈지청
시설내용 :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백운공원 내에 부평전투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부평구청에서 2008년 5월 31일 이 비를 세웠다. 부평전투는 인천상륙작전성공 후 서울 탈환 목적으로 진격하던 중 부평에서 있었던 전투를 말한다. 비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맥아더사령관의 지휘로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연합군의 최우선 과제는 서울 수복을 위한 김포비행장의 조기탈환이었다. 연합군은 미 제1해병연대와 제5해병연대를 앞세워 서울을 향해 진격을 하였고 미 제5해병연대에 배속된 한국해병 제3대대 9, 10, 11중대가 공격대열의 선봉에 섰으며 경인국도를 따라 서울로 진격하던 연합군은 부평지역에서 진을 치고 있던 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적을 섬멸하는 과정에서 많은 아군이 전사하였다. 이 비는 당시 부평지역에서 있었던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것 뿐만 아니라 UN의 깃발아래 조국의 수호와 인류의 평화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한국과 미국의 젊은 용사들의 넋을 기리고자 격전지였던 이 자리에 건립하여 2008년 6월 13일 준공식을 가졌다.
부천시 현충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부천시
관할지청 : 인천보훈지청
시설내용 : 부천시는 1956년 6월 1일 6·25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심곡동 성주산 중턱에 처음 현충탑을 건립하였다. 1967년 12월 30일 심곡동에서 소사시립도서관으로 이전하였으며, 1968년 6월 4일 소사구청 자리로 옮겼다가 1993년 9월 13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456(현 위치)에 부천시민의 뜻을 모아 재건립하였다. 이곳에는 부천시 출신 전몰군경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부산 경찰 추모공간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89년
주제 : 기타
지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부산 연산5동 부산지방경찰청 앞 동백광장에 2011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하거나 순직한 77위의 부산시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부산지방경찰청은 김경상, 오학호, 박승훈 등 교전 중 전사한 순국경찰과 박이도, 김영국 등 공무 수행 중 순직한 경찰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2011년 5월 3일 추모공간을 준공하였다. 부산지방경찰청 청사 1층 로비에 있던 ‘명예의 전당’을 1989년 5월 ‘동의대 사태 순국경찰과 추모비’와 함께 이전하여 ‘부산경찰 추모공간’으로 조성되었다. 6·25전쟁 기간 경찰은 국민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공비 토벌작전에서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전후에도 자신의 삶보다는 치안확보를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다가 순직자가 발생했다.
북괴 반잠수정 격침 전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98년
주제 : 기타
지역 : 부산광역시 남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부산시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내에 해군 제3함대의 북한 반잠수정 격침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1999년 12월 18일 이 비를 세웠다. 1998년 12월 17일 밤 11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임포지역 돌산 해안초소 관측병 김태완 이병이 초소 전방 4km 해상에서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야간열상장비(Tod)를 통한 관측에서 안테나로 보이는 막대기가 달린 물체가 다가오는 게 잡힌 것이다. 육군 경비정 1척과 해경정 1척이 확인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으나 괴물체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그로부터 1시간 25분 뒤인 18일 오전 1시40분쯤, 괴물체가 다시 야간열상장비에 포착됐다. 초소 앞 8km 해상이었다. 육해공 레이더가 총 동원돼 괴물체 추적에 나섰다. 오전 2시2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도에 있는 해군 266레이더 기지에 미식별 선박의 궤적이 나타났다. 10노트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육군 136레이더에도 2시 46분에서 3시 15분에 이르기까지 4차례에 걸쳐 출현했다. 해역을 담당하는 3함대사령부(사령관 변무근 소장)는 새벽 3시 20분 현장에서 초계중이던 광명함을 출동시켰다. 3시 27분 거문도의 362고속정 편대와 욕지도의 353고속정 편대에 출동명령이 내려졌다. 초계함인 동해함과 남원함은 괴선박의 도주로를 차단하라는 명령에 따라 외해로 나갔다. 오전 3시 35분쯤에는 공군조명기 cn-235기가 김해에서 현장에 출동했다. 광명함과 고속정편대가 오전 4시 35분쯤 괴선박을 따라잡아 정선명령을 내렸으나 응하지 않자 20mm포로 위협사격을 실시했다. 해군은 괴선박을 해안 침투를 노린 적의 반잠수정이라고 추정, 40mm 포로 위협사격을 가했다. 반잠수정은 40노트의 고속으로 공해쪽을 향해 도주하기 시작했다. 오전 5시 20분쯤 광명함장 손민 중령은 반잠수정을 적성으로 선포했다. 간첩선을 의미하는 해군의 암구호(망둥이)를 사용해 "망둥이를 격침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76mm, 40mm 함포를 동원한 격파사격에 들어갔다. 포격을 받은 간첩선은 5시 48분쯤 돌연 광명함과 고속정을 향해 기관총으로 응사했다. 이때 외해에서 도주로를 막고 있던 남원함에서 40mm포가 작렬했고, 이 중 3발이 반잠수정에 명중했다. 6시 10분쯤 353고속정 편대가 접근하자 간첩선에서 총알이 날아왔다. 직경 6mm 길이 2.5cm의 기관총탄이었다. 남원함은 이에 대응해 40mm 포사격 세례를 가했다. 반잠수정은 한동안 물위에 흔들흔들 떠있다가 폭발음과 함께 선미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 간첩선이 완전히 가라앉은 것은 6시50분쯤. 거제도 남방 1백km 지점 해상이었다. 남원함은 7시15분쯤 침몰 지점을 향해 대잠 폭뢰 5발을 투하했다. 잠수 이후 도주를 막고, 부유물을 인양하기 위한 조치였다. 잠시 후 기름띠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0분쯤 뒤인 오전 8시10분쯤에는 사체1구가 떠올랐다. 분홍색 계통의 사제 잠수복과 청색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발에는 오리발 특수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 바지 호주머니에서는 수류탄 1발이 발견됐다. 격침된 북한 반잠수정을 수심 150m 깊이에서 건져 올려 기네스북에 올랐다.
불멸탑
시설 : 탑
사건 연도 : 년
주제 : 기타
지역 : 서울특별시 노원구
관할지청 : 서울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생도 1기생들이(후에 육군의 기별 조정에 따라 10기생으로 개칭) 6.25당시 사관생도의 신분으로 전투에 참가하여 했던 동기생들의 불멸의 기상의 기리고, 전사한 동기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사립 소안학교 터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27년
주제 : 애국계몽운동
지역 : 전라남도 완도군
관할지청 : 광주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사립소안학교 폐교 반대 불령선인 800명
사부령 순국지사 합동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895년
주제 : 한말구국운동
지역 : 경상북도 영양군
관할지청 : 경북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벌어진 다음해인 1896년 6월 22일 김도현의진에서 활약하던 정성첨(1853~1896), 김상조는 의병 30명을 이끌고 입암면 연당리 사부령(思夫嶺)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벌였다. 일본군이 진보 쪽에서 북상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를 막기 위하여 사부령 고개로 이동하다 접전하게 된 것이다. 이 전투에서 정섬첨이 이끄는 의병은 화기의 열세로 말미암아 패전하였고, 정성첨을 포함한 의병 11명(김상조, 김상진, 김경재, 안경순, 김계현, 김순흠, 김장흠, 김용흠, 심의영, 박석래, 남조한)이 순국하였다. 건립위원회는 1991년 7월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479-6(임천교앞) 앞에 사부령전투에 참전하여 순국한 애국지사 12분의 넋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합동기념비를 건립하였다.
사창리지구 전투 전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1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강원도 화천군
관할지청 : 강원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 사창리지구 전적 기념과 제6사단 전몰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제9사단과 제27사단 그리고 화천군이 1957년 7월 15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당시 육군 제6사단이 중공군 제58군 예하 59, 118사단이 점령하고 있던 사창리를 탈환하기 위하여 치른 전투다. 이 전투에서 희생당한 제6사단 장병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파하기 위해 육군 제9사단이 주관하여 사창초등학교에 건립했던 것을 1978년 화천군과 육군 제27사단이 함께 힘을 모아 현 위치로 이전 건립하였다. 사창리전투는 중공군 제1차 춘계공세 당시 국군 제6사단이 가평북방의 사창리와 화악산 일대에서 중공 제20군 예하 3개 사단과 제40군 예하 120사단 등 4개 사단의 집중 공격을 받고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3일동안에 걸쳐 전개한 방어전투다. 이 전투는 중공군 제1차 춘계공세가 시작되기 하루던 1951년 4월 21일 국군 제6사단이 중부전선 미 제9군단의 촤일선에서 와이오밍선 진출을 위해 김화를 목표로 진격을 계속하던 중 중공군의 반격을 받게 되자 사창리 부근의 명월리와 광덕리 일대에서 방어로 전환하였다. 그곳에서 국군 제6사단은 급편된 저지진지를 점령하고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를 저지하려 하였으나 역부족으로 방어에 실패하고 사창리 남쪽으로 밀리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병력과 야포와 각종 차량 등이 협소한 사창리 계곡으로 밀려들게 됨에 따라 큰 혼란이 야기되고 지휘체제가 와해되었다. 그후 제6사단은 일부 수습된 병력을 화악산과 석용산에 배치하여 중공군의 진출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영연방 제27여단의 엄호하에 가평으로 철수하여 부대를 재편성하게 되었으며 중공군 제20군도 가평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사천 호국공원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54년
주제 : 기타
지역 : 경상남도 사천시
관할지청 : 경남서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사천 호국공원 내에 2010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사천시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사천시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2010년 12월 12일 호국공원을 준공하였다. 충혼각에는 1,493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6·25전쟁 기간 사천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공비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사천시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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