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선택
서울
경기
충북
충남
강원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세종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닫기
닫기
현충시설 소개
현충시설 소개
국내 현충시설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국외 참전시설
국외 참전시설 둘러보기
현충시설 함께하기
현충시설 활용 우수사례
관리실태 신고
사이버 추모관
OPEN API
전체 현충시설
홈 > 국내 현충시설 > 전체 현충시설
전체 현충시설
독립운동 현충시설
국가수호 현충시설
MAP
HOME
TOP
BOTTOM
시설 전체
공원
기념관
기타
동상
비석
사당
사적지
생가
장소
조형물
탑
주제 전체
3·1운동
6·25전쟁
6·25전쟁 및 월남전쟁
기타
문화운동
민족주의운동
사회운동
애국계몽운동
월남전쟁
월남참전
의병운동
의열투쟁
학생운동
한말구국운동
해외운동
지역 전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지자체 전체
VR 영상
유
무
안내판
유
무
제목
내용
검색 결과
총 2316건
Excel
전체 개수 : 2316
심일 소령 전공비
시설 : 조형물
사건 연도 : 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서울특별시 노원구
관할지청 : 서울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심일 소령 전공기념비는 육사 8기로 임관하여 6.25전쟁 당시 춘천지구 전투 등지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다가 28세의 젊은 나이에 산화한 故 심일 소령의 무공을 기리기 위해 제8기 동기회에서 건립했다. 이 기념비는 교훈탑 주변에 있으며, 그 옆에는 심일 소령 동상도 있다. 투철한 군인정신과 불꽃같은 투혼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심일 소령은 1923년 6월 5일 함경남도 단천에서 출생하였으며, 해방 이후 북한 지역이 공산화 되자, 가족과 함께 1945년 12월 자유 대한으로 월남하였다.
심일 소령 동상
시설 : 동상
사건 연도 : 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서울특별시 노원구
관할지청 : 서울북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제 6사단 7연대 대전차포중대 소대장 심일 중위(육사 제8기)는 1950년 6월 26일 춘천지구(옥산포)전투에서 한국군 최초로 육탄공격을 감행하여 적 자주포(SU-76)을 격파함으로써, 전사후 위관장교로서는 최초로 같은해 10월 15일 태극무공훈장이 추서 되었다. 육군은 매년 모범 전투중대장 및 생도를 선발하여 심일상을 수여하고 육사 기념관에 수상자 명단을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심일 소령이 보여준 숭고한 위국헌신의 군인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06년 5월 1일 육사 교정에 동상을 건립하였다. 심일 소령 동상은 사관생도는 물론 학교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사생관을 심어주고 있다.
쌀안장터 만세운동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관할지청 : 충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3·1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1919년 3월 30일 미원면 쌀안장터에서 신경구·이용실 등의 주도로 1천여명이 독립만세 시위를 벌였다. 헌병이 출동하여 신경구를 연행하자 이용실·윤인보·이성호 등이 시위대를 이끌고 헌병주재소로 몰려가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였다. 그러자 청주에서 일본군 지원대까지 출동하여 발포하고, 주동자를 검거하였다. 이 때 이병선·장일환이 현장에서 총에 맞아 숨지고, 최봉원은 팔에 관통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순국하거나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분들은 다음과 같다. 김순구(金舜九, 1867~1919), 김재형(金在衡, 1890~1966), 김진환(金振煥, 1879~1934), 서정렬(徐正烈, 1882~1944), 성규원(成奎垣, 1862~1927), 신경구(申敬求, 1887~1948), 신성휴(申聖休, 1891~1955), 신정식(申鼎植, 1869~미상), 신학구(申學求, 1877~1968), 오교선(吳敎善, 1883~1948), 윤인보(尹仁甫, 1878~1951), 이병선(李秉善, 1882~1919), 이성호(李聖浩, 1873~1943), 이수란(李水蘭, 1862~1926), 이용실(李容實, 1878~1964), 장일환(張一煥, 1882~1919), 정무섭(鄭武燮, 1886~1960), 최봉원(崔鳳源, 1879~미상) 쌀안장터 만세운동기념비건립추진위원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1996년 3월 30일 이 비를 세웠다.
아우내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관할지청 : 충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은 1919년 천안 병천 시장에 있던 3,000여 명의 군중이 일제의 조선 식민지배에 반대하여 독립만세를 부른 사건으로 일제 경찰은 총검을 이용하여 강력한 제지를 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홍일선이 만세운동을 발의하였으며 김교선이 주도하여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3월 29일 한동규와 이순구에게 그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으며 한동규는 이백하에게 함께 참여하도록 권유하여 찬동을 얻었다. 유관순은 3월 13일 귀향하여 아버지 유중권과 조인원 그리고 숙부 유중무에게 서울의 상황을 전하고 이들은 4월 1일 병천 시장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3월 31일 밤 자정에 병천 시장을 중심으로 천안 길목과 수신면 산마루 및 진천 고개마루에 거사를 알리는 봉화횃불을 올렸다. 야간을 이용해 예배당에서 태극기를 제작하였고, 천안쪽 길목은 조병호가, 수신면 쪽은 조만형이, 충북 진천 쪽은 박봉래가 맡아 만세를 권유하기로 하였다. 4월 1일 홍일선과 김교선 등은 병천시장에 나가 만세시위의 참여를 권유하였다. 오후 1시경 조인원은 시장의 군중 앞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선창하였다. 이에 시장 군중들이 크게 외쳤다. 일경 5명이 출동하여 해산을 요구하였으나 시위대가 불응하자 즉시 발포하였다. 사상자들의 친지는 시신을 헌병 주재소를 옮기고 항의를 하였고 유중권은 헌병에게 총검으로 옆구리와 머리를 찔려 빈사 상태에 이르렀는데 동생 유중무는 형을 업고 주재소로 가서 치료를 요구하였다. 군중이 점차 늘어나서 1500명이 이르렀을 때 헌병들이 권총을 발포하였다. 성공회 병천교회에서 운영하던 진명학교 교사 김구응이 지역 유지들과 젊은 청년,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일경은 독립선언문을 발표한 김구응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그의 두개골을 박살냈다. 비보를 듣고 온 그의 모친 최씨가 아들의 시신을 안고 통곡하자 노모마저 창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일제의 강제 진압으로 현장에서 사망한 사람은 19명이며, 유관순을 포함한 많은 참가자들이 부상, 투옥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아산 안보공원
시설 : 장소
사건 연도 : 1982년
주제 : 기타
지역 : 충청남도 아산시
관할지청 : 충남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아산시 온천동에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빛나는 공훈으로 국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이 고장 출신 무공수훈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아산 안보공원’을 건립하였다. 아산시는 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1982년 12월 31일 안보공원을 준공했다. 6·25전쟁에서 아산 시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과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또한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공산주의에 맞서서 ‘제2의 한국전선’인 베트남에서 자유와 평화의 십자군으로 참전하였다.
아덴만여명작전 전적비
시설 : 조형물
사건 연도 : 2011년
주제 : 기타
지역 : 부산광역시 남구
관할지청 : 부산지방보훈청
시설내용 :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쥬얼리호와 선원 21명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의 쾌거를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안성시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안성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안성 마정리 안성마춤 가족공원 내에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해서 공훈을 세워 국가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이 고장 출신 무공수훈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호국무공수훈자 공적비’를 건립하였다. 무공수훈자회 안성시 지부는 호국용사의 숭고한 애국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 3월 15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에서 안성 시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과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또한 1964년 7월부터 1973년 3월까지 공산주의에 맞서서 ‘제2의 한국전선’인 베트남에서 자유와 평화의 십자군으로 참전하였다.
안강지구 전승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상북도 경주시
관할지청 : 경북남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인동리에 안강지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육군 제1205건설공병단이 1958년 10월 20일 이 비를 세웠다. 안강~기계 전투는 1950년 북한의 8, 9월 기계-안강-경주-울산 축선을 따라 부산으로 진출하려고 공세해 올 때 국군 수도사단이 주축이 된 제1군단이 북한군 제12사단을 경주 북방에서 완전 섬멸시킴으로서 낙동강 방어전의 최대 위기를 극복한 공방전이었다.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이 그들의 최종 목표인 부산에 이르는 공격 축선 최단경로인 경주를 통과하기위해 1950년 8월10일. 북한군 제12사단 및 제766부대가 기계를 점령하고 계속 남하하자, 육군본부에서는 8월 31일까지 기계 남쪽에 방어진을 구축토록 하여 8월14일에는 제1연대 및 26연대의 증원을 받아 적의 진출을 저지, 고착시키는 한편, 의성 동쪽에 있던 수도사단 예하 제18연대와 기갑연대를 도평~입암 통로를 따라 적의 후방으로 공격케 하는 국군 사상 최초의 군단 역포위공격을 실시하여 기계에 점령한 적군을 포위 섬멸, 8월 18일 13시. 기계를 탈환하였으며 적은 1, 245구의 시체를 남기고 비학산으로 패주하였으니 이는 전쟁 발발 후 국군이 거둔 최대의 전과였다. 당시 국군 수도 사단장은 경주 방어의 승패가 안강 무릉산과 곤제봉의 전투에 달려 있다고 판단하고 기갑연대와 3연대, 17연대 등 3개 연대를 곤제봉과 무릉산 일대에 집중 배치하였고, 이 두 고지 중에서도 치열한 전투가 전개된 곳은 곤제봉이었고, 이곳에 배치된 제17연대는 9월 6일, 북한군의 공격으로 최초의 방어진지를 탈취 당한 후 8일 동안 피아 15회에 걸쳐 역습을 감행하고 격전 끝에 9월 13일, 곤제봉을 확보하게 되어 1개월 4일만에 안강-기계 전투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안성 3·1운동 기념관
시설 : 기념관
사건 연도 : 1919년
주제 : 3·1운동
지역 : 경기도 안성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만세고개에 위치한 3.1운동기념관은 전국에서 가장 격렬했던 안성 3.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1년 11월 건립되었다. 전시장에서는 3.1운동에 관한 각종 자료들과 모형, 체험관, 영상물 등을 소개한다. 또한 외부에는 순국선열 25인과 애국지사 195인의 위패를 봉인한 광복사, 안성시 양성면과 원곡면의 시위대가 독립만세를 외친 장소를 알리는 만세고개 기념비, 기념탑, 무궁화동산 등을 설치해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안성시 6.25 참전 유공자비
시설 : 비석
사건 연도 : 1950년
주제 : 6·25전쟁
지역 : 경기도 안성시
관할지청 : 경기동부보훈지청
시설내용 :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는 2005년 9월 28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 112-52 대림동산 내에 안성시 6·25참전유공자비를 건립하여 6·25전쟁 기간 조국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안성시 출신 참전유공자들의 공적을 기리기윟위해 건맂립하였다.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페이지 이동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